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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 마음돌봄 프로그램 ‘북브릿지 교실’ 운영
글쓰기와 관계 회복으로 신중년의 건강한 삶 지원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6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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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RISE(대학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신중년 도약 플랫폼 사업 ‘북브릿지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대인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글쓰기와 자기 이해 활동을 통해 자기 돌봄 실천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북브릿지 교실’은 지난 5월 12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경북보건대학교 삼락관 2103호에서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김천시민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내 안의 두려움과 진짜 나를 마주하기 ▲불안과 분노, 낮은 자존감 치유하기 ▲숨기고 싶은 모습과 부족함 인정하기 ▲소통의 어려움과 관계의 속도 이해하기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공존하기 ▲너와 나 사이의 건강한 거리 설정하기 등으로, 자기 이해와 관계 회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신중년 세대에게는 몸 건강만큼 마음 건강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글쓰기와 대화 중심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고, 앞으로의 삶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북브릿지 교실이 신중년 세대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을 회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신중년 도약 플랫폼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성인학습자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주형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6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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