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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 학교에서 피어난 배움의 꽃!”농어촌 교육실습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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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6년 06월 01일
ⓒ 김천내일신문
아천초등학교(교장 황연옥)는 지난 5월 18일(월)부터 29일(금) 까지 「2026학년도 농어촌 교육실습학교」를 운영하였다. 이번 실습은 도시를 떠나 자연과 가까운 농어촌 학교에서 예비 교사들이 현장 경험을 쌓고, 교육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실습 기간 예비 선생님들은 농어촌 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였다. 학급당 학생 수가 적어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눈을 맞추며 수업할 수 있는 ‘개별 맞춤형 교육’을 실천하였으며 마치 한 명 한 명의 꽃에 정성껏 물을 주는 마음으로 아이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였다. 또한 학습 조력사로서의 교사의 역할을 배울 기회가 되었다.

이번 실습은 학생, 지도교사, 교생 선생님 모두가 ‘매우 만족’이라고 생각할 만큼 유익하였다고 한다. 학생들은 새로운 선생님과 함께하는 특별한 수업에 눈을 반짝이며 즐거워하였으며, 교생 선생님들은 책에서만 보던 이론을 실제 수업에 적용해 보며, 아이들의 맑은 영혼을 통해 교사로서의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지도교사들은 예비 선생님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 덕분에 교실에 새로운 활력이 넘쳤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주간의 실습은 짧았지만, 그 울림은 아주 컸으며,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성장하는 ‘진짜 교육’의 현장을 체험하였다. 이번 실습에 참여한 한 예비 선생님은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 덕분에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배우고 가는 기분이에요. 앞으로 어떤 선생님이 되어야 할지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대구교육대학교와 농어촌 학교들이 함께 만든 이번 실습은, 우리 교육의 미래가 얼마나 밝고 따뜻한지를 보여주는 멋진 사례로 남을 것이다.

황연옥 교장은 이번「2026학년도 농어촌 교육실습학교」를 통해 “예비 선생님들의 교직에 대한 마음가짐을 확인하고 격려할 수 있었고, 학생들은 새로운 선생님과의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지도교사 선생님들의 예비 선생님들에 대한 열정적인 지도가 많은 본보기가 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움이 즐겁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꿈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6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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