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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기획예산처가 주관한 ‘2025 회계연도 기금운용평가’에서 공무원연금기금이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6월 2일 밝혔다.
기금운용평가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기금운용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제도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기금의 자산운용 체계와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평가에서 공무원연금기금은 자산운용 전담조직의 적정성 제고 등 자산운용 체계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공단은 국내주식 운용체계 개편을 통한 운용 성과 개선, 내부 운용 집중도 완화를 위한 외부 운용 확대, 해외·대체투자 비중 확대 및 투자 다변화 등을 통해 기금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였다. 또한 의사결정 체계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조직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등 거버넌스 체계 전반의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공단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고려한 기금운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극 이사장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기금운용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체계적인 기금운용을 통해 국민과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적 연금기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