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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매실 수확 및 청 담그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껴요.

조마초등학교 자연에서 배우고 느끼는 생태전환교육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6년 06월 02일
ⓒ 김천내일신문
6월 2일(화), 조마초등학교(교장 이문희)는 자연에서 배우고 느끼는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학교 텃밭의 매실을 수확하여 매실청 담그기를 하였다.

수확한 매실은 학교 수돗가에서 벌레 먹은 것과 썩은 것을 골라내고 잘 선별하였으며, 물로 깨끗이 씻고 잘 말려서 물기를 제거하여 매실청 담기 준비를 하였다.

6월 2일(화) 아침, 급식소에서 꼭지를 제거한 매실을 통에 담고 매실의 무게와 같은 양의 설탕을 넣어 매실청을 담았다. 매실 하나하나의 꼭지를 정성을 다해 제거하여 통에 담고 매실청을 담는 모습이 100일 후에 탄생할 매실청의 맛을 기대하게 한다.

매실청 담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 텃밭에 매실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번에 매실에 대해 알게 되었고, 학교의 주변 환경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집에서 매실청을 먹을 때는 몰랐는데 직접 매실을 따서 매실청을 담아 보면서 매실청이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매실청 담기를 계획하고 진행한 담당선생님은 “우리 조마초등학교가 가질 수 있는 잘 가꾸어진 자연환경을 이용해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직접 매실을 따고 매실청 담기를 하면서 자연의 고마움과 소중함을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도 학교 텃밭에서 자라고 있는 감자와 각종 채소, 학교 온실에서 자라고 있는 수박과 참외 등을 잘 가꾸어 수확하면서, 우리 조마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과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조마초등학교의 모습의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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