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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면, 복숭아 익어가는 계절, 함께 흘린 땀방울

복숭아 한 알 한 알에 담은 정성, 농가에 전한 희망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6년 06월 12일
ⓒ 김천내일신문
부항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6월 12일 부항면 희곡리 소재 약 1,300평의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의 일손을 지원했다.

부항면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복숭아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봉지를 씌우며 농업인의 노고를 함께 나누고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가주는 “영농철마다 일손을 구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인데, 바쁜 시기에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됐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진태술 부항면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만큼,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곁에서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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