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가 최근 김천지역 관내 59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3/4분기(7월~9월)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 분기 86.7에서 8.7포인트 하락한 78.0을 나타냈다.
2026년 3/4분기 BSI지수가 지난 분기보다 10%정도 하락 하였는데, 기업들이 예상하는 경기전망이 ‘호전’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보다 ‘악화’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이 훨씬 많았던 원인을 살펴보면 가격·납품단가 인상, 원·부자재 재고 확대·선매입 등이 이유로 꼽혔다. 경기전망지수는 100 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넘어서면 그 반대다.
경기전망지수는 100 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넘어서면 그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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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별로 기계(33.3), 목재·제지(55.6), 섬유(66.7), 화학(76.9), 금속(77.8), 음·식료품(87.5), 비금속광물(90.0) 제조업은 기준치인 100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내 경기전망이 전분기보다 악화 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전기·전자(125.0) 제조업은 기업경기가 전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대상 업체대상으로 중동전쟁 지속으로 인해 하반기 경영·운영계획에 변동이 있는지의 물음에 ‘변동 있음’(57.6%)으로 답한 업체가 ‘변동 없음’(42.4%)답한 업체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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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질문에서 ‘변동있음’을 답한 기업의 하반기 경영·운영계획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물음에는 ‘가격·납품단가 인상’(26.7%), ‘원·부자재 재고 확대·선매입’(22.0%), ‘원·부자재 대체 수입처 발굴’(14.6%), ‘인건비 등 운영비용 절감’(11.0%), ‘생산량·가동률 조정’(8.5%), ‘환율·원자재 헷지 강화’(4.9%), ‘시중금융 자금조달, 정책금융·정부지원금 활용, 신규 투자 축소 또는 연기’(각각3.7%), ‘운송경로 변경(홍해·수에즈 우회)’(1.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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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9기 지방자치단체 출범 이후 우리 지역 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에 기대하는 분야에 대한 물음에는 ‘지자체 재정·금융 지원확대(지방세감면, 국민성장펀드 연계 지원 등)’(38.1%), ‘기업 애로 해소 소통 강화’(26.2%), ‘지역 맞춤형 규제 완화 기대’(23.8%), ‘교통·물류 등 입지여건 개선 기대’(7.1%), ‘인력·교육 여건 개선 기대’(4.8%)순으로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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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향후 지역 내 사업 확대 또는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지 물음에 ‘현재로서 계획 없음’(86.9%), ‘긍정적으로 고려 중(지자체·규제 개선 조건부)’(6.6%), ‘사업 축소·이전을 고려 중’(4.9%), ‘계획 있음(구체적 검토 중)’(1.6%)로 조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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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투자 실현을 위해 차기 지방자치단체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질문에 ‘세제 감면·보조금 등 지자체 재정 지원강화’(23.7%), ‘기업 애로사항 신속 해결 체계 구축’(18.0%), ‘입지·시설·환경 규제 완화(네거티브 규제로 전환)’(14.4%), ‘지역 특화산업 육성 및 성장 거점 조성’ 및 ‘정주여건 개선 및 청년 인재 유입 환경 조성’(각각 10.1%), ‘인허가·규제 예측가능성 제고’(7.9%), ‘노사관계 안정 및 산업안정 지원체계 구축’(6.4%), ‘AI·디지털전환(DX) 컨설팅·실증 비용 지원’(4.3%), ‘용지·도로·전력·물류 등 인프라 및 기반시설 확충’(2.9%), ‘기타’(2.2%)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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