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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면 새마을협의회, 여름 이불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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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6년 07월 06일
ⓒ 김천내일신문
감천면 새마을협의회(지도자회장 박종화, 부녀회장 지운선)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후원으로 마련된 여름 이불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어르신 2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평소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꾸준히 살피던 감천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을 발굴하면서 이루어졌다. 회원들은 경로당과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 이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 속에서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후원과 감천면 새마을협의회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의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박종화 지도자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살피고 안부를 묻는 것이 새마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지운선 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직접 찾아뵀다. 작은 관심과 안부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따뜻한 돌봄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번 여름 이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감천면 새마을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감천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6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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