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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과 춤이 어우러진 IB 작은 음악 페스티벌 개최

밴드부·성악부·방송댄스부·바이올린부 선보인 감동과 열정의 무대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6년 07월 13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부곡초등학교(교장 라용찬)는 지난 7월 1일 수요일부터 9일 목요일까지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작은 음악 페스티벌’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첫 공식 무대로, 학부모와 재학생 등 많은 관람객이 자리를 메우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밴드부, 성악부, 방송댄스부, 바이올린부 4개부서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방송댄스부에서는 8개팀들이 아이돌 음악을 바탕으로 저학년들은 귀엽고, 깜찍한 동작으로 중,고학년은 통일되고, 절도있는 안무로 첫째 날 무대를 빛냈다. 둘째날 공연은 성악부에서는 17명의 학생들이 자두, 멋쟁이 할아버지 노래를 준비하여 아름답고 청아한 목소리로 무대를 빛냈다. 셋째 날 공연에서는 바이올린부 학생들이 작은별 변주곡, 놀람교향곡, 환희의 송가 곡으로 멋진 연주를 마쳐, 공연을 마친 후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마지막 공연은 밴드부 5~6학년 학생들이 각각 팀을 이루어, 자신감있고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끼와 재능을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완성한 무대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경험이 되었다. 방송댄스부 4학년 학생은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긴장되었지만 그동안 연습한 것을 보여 뿌듯했다.”라며 첫 공연의 기쁨을 전했다. 바이올린부 6학년 학생은 “연습이 어렵고 힘든 점도 있었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해 멋진 곡을 연주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부곡초등학교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공연 예술의 소중함과 협동의 가치를 일깨워 주었으며 2학기에도 작은 음악 페스티벌 공연을 준비하여 학생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할 계획이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6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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