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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창혁, 구미)는 제364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회의를 열어 소관 실국 및 출자·출연기관 등으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았다.
위원회는 주요 도정 현안과 정책 과제들을 면밀히 점검하며, 도민의 편익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심도 있게 질의하고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미래 산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의 필요성을 인정하여, 「경상북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상북도 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각각 원안 가결했다.
최병근(김천) 위원은 교통문화원수원의 ‘초등학교 교통안전 캠페인’의 효과성을 인정하며 타 시·군으로 전면 확대할 것을 제안하고, 모든 도민이 안전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적극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것을 주문했다.
김창혁(구미) 위원장은 정부의 '5극 3특' 체제 논의에서 경북이 가진 강점과 핵심 산업들이 배제된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집행부를 포함한 모두가 우리 모두가 위기감을 갖고 비상한 각오로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회의를 마치면서는 “정부 정책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앞으로 기획경제위원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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