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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외국인 근로자 직장 적응 2차 교육’ 운영
직장 예절·의사소통부터 리더십·커리어 개발까지…조직 적응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6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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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8월 31일 ㈜골드테크 회의실에서 기업체 외국인 재직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직장 적응 2차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의 직장문화와 조직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직장 내 소통 및 협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실제 직장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직장 내 예절 ▲의사소통 기술 ▲심리기초이론 ▲리더십 및 승진교육 ▲한국사회 참여 ▲커리어 개발 등이다.
오전 교육에서는 한국의 직장문화와 기본예절을 이해하고, 동료 및 상사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심리기초이론을 통해 직장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오후에는 리더십과 승진교육, 한국사회 참여, 커리어 개발 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조직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고 장기적인 직업 경로와 자기계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외국인 근로자는 “직장 예절과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면서 동료들과 더욱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의 직장생활과 커리어 계획을 생각해 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교육이 외국인 근로자들의 직장생활 적응과 원활한 의사소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경상북도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체와 연계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직장 적응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생활 한국어, 직장문화 이해, 의사소통, 정서 관리, 자기계발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6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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