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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반려식물&교육원예관리지도교실’ 성료

식물관리부터 테라리움·플로랄 디자인·감성원예까지…8회 24시간 실습 중심 교육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6년 09월 04일
ⓒ 김천내일신문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3일까지 교내 강의실에서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반려식물&교육원예관리지도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인 「2026년 신중년 도약 플랫폼 사업」으로 마련됐다. 신중년의 자기계발과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식물을 활용한 건강한 여가문화와 웰빙 생활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매주 화·목요일, 1회 3시간씩 총 8회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반려식물과 생활원예에 관한 기초 지식부터 식물 관리와 원예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반려식물의 의미와 생육환경 ▲물주기와 계절별 식물 관리 ▲병충해 예방 및 관리 ▲허브의 종류와 생활 속 활용법 ▲다육식물 관리와 테라리움 제작 ▲분갈이와 토양 관리 ▲플로랄 디자인과 절화 관리 ▲디쉬가든을 활용한 공간 연출 ▲압화와 캘리그라피를 접목한 감성원예 등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식물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테라리움, 플로랄 디자인, 디쉬가든, 압화 등 다양한 원예 작품을 직접 완성하며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원예 관리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반려식물과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교육에서 익힌 역량을 지역사회 원예 활동과 평생학습 참여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신중년 세대가 식물과 교감하며 새로운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삶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애 주기별 교육 수요와 관심 분야를 반영한 실습 중심의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고, 신중년 세대가 새로운 역량을 개발해 지역사회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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