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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중학교 송설응원단, ‘일취월짱’ 무대에서 열정과 패기의 치어리딩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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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6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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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중학교(교장 장영규) 송설응원단이 9월 12일(토) 김천 강변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일취월짱’ 행사에 참가해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치어리딩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천시와 김천시 청소년복지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송설응원단은 힘찬 에너지와 역동적인 군무가 돋보이는 「질풍가도」와 「그대에게」 두 곡에 맞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절도 있는 동작과 힘찬 구호, 단원들의 호흡이 하나로 어우러진 공연은 야외 특설무대를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가득 채웠다.
이번 공연이 더욱 의미 있는 것은 화려한 무대 뒤에 학생들의 약 6개월에 걸친 꾸준한 노력과 땀방울이 있었기 때문이다. 송설응원단 학생들은 지난 2026년 3월부터 약 6개월 동안 학교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꾸준히 연습에 참여했다. 기본 동작부터 대형 변화, 동작의 정확성과 일체감, 음악에 맞춘 표현력까지 하나하나 완성도를 높이며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단순히 준비한 동작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관객의 박수와 함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무대와 객석이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만들어냈다. 「질풍가도」의 힘찬 리듬에서는 청소년다운 도전과 패기를, 「그대에게」에서는 응원단 특유의 힘찬 에너지와 단결력을 보여주며 송설응원단만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적인 모습은 응원 활동의 교육적 의미도 더했다. 오랜 기간 함께 연습하며 서로의 동작을 맞추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협동과 배려,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무대에서는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값진 경험을 쌓았다. 결과보다 그 과정에서 흘린 땀과 서로를 격려하며 성장한 시간이 더욱 빛나는 이유다.
김천중학교 장영규 교장은 “학생들이 지난 6개월 동안 꾸준히 연습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의 무대를 완성해 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취월짱’ 공연은 송설응원단이 가진 가능성과 저력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 무엇보다 선배들의 열정과 정신을 후배들이 이어받으며 김천중학교 송설응원단만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6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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