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와 민주당의 여론조작 내통 의혹 사건」에 대한 입장문
-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국민들께 숨김없이 진실을 밝혀야 한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22년 09월 27일
 |  | | | ⓒ 김천내일신문 |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기간 중 발생한 ‘발언 왜곡’ 사건은 MBC와 민주당의 여론조작 내통 의혹 사건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이 사안에 대한 MBC의 보도는 오전 10시 7분이었던 반면,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발언은 이보다 30분 가량 더 빠른 9시 33분이었다. 방송도 되지 않은 내용을 박홍근 원내대표가 어찌 알고, 막말 외교라 단언할 수 있었겠나!
민주당 관계자는 온라인 영상을 보고 알았다고 하는데, 방송도 되지 않은 영상을 박 원내대표는 어떻게 볼 수 있었는가?
영상을 누군가 민주당에 보내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민주당과 MBC가 의도를 갖고 서로 내통해서 키운 사건이라는 의혹을 지우기 어렵다.
박홍근 원내대표에게 강력히 요구한다.
온라인에서 해당 내용을 봤다면, 몇 시 몇 분에 어떤 온라인 영상에서 봤는지 밝혀달라!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비난의 화살을 퍼붓기 전에, 전화 통화를 하거나 연락을 주고 받은 사람이 있다면 그가 누구인지 또한 당당히 밝혀야 할 것이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22년 09월 27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특집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9,129 |
|
오늘 방문자 수 : 2,896 |
|
총 방문자 수 : 38,712,550 |
|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경북신용보증재단 김세환 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