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좌동 단체협의회 모두 한마음
김천愛 주소갖기 &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19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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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기)와 단체협의회(회장 김기옥)은 지난 3월 5일 지좌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좌동 김천愛 주소갖기 & Happy together 김천운동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단체협의회는 각 단체장 13명뿐 아니라 단체 임원들까지 모두 모여 26명의 인원이 15만 인구수호 김천愛 주소갖기 및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결의하는 다짐을 선포하고 각 단체 회원 모두 한마음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단체장 및 임원들은 안정된 인구유지가 지속적 발전의 첫걸음이라는 것에 누구보다 공감하며 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김천愛주소갖기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김영기 지좌동장은 “올해 15만 인구수호 김천愛 주소갖기를 우리 동의 제일목표로 삼아 다각적인 인구증가 시책 추진으로 목표 달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각 단체에서도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기옥 단체협의회장은 “이제는 시민 스스로가 15만 인구지키기가 필요하다고 통감하며 어느 정도 인구 규모가 지켜져야 상권도 활성화되고 살아가기 좋은 여건이 조성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단체협의회가 지좌동의 대표성이 있는 만큼 인구회복운동에도 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도 솔선하여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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