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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나기보의원, 2019년도 예산심사 실시

- 재정적 통제는 기본, 정책적 심사와 책임행정 담보 촉구에 초점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5일
ⓒ 김천내일신문
경상북도의회 나기보 의원은 제305회 정례회 기간 중 12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3일간 소관부서의 2019년도 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에 심사할 예산은 3조6,965억1,181만원으로 도 전체 예산의 42.7%를 차지한다.
감사관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는 감사 업무 추진 시 사후 처벌 보다는 예방적 지도가 우선이다 강조하였으며, 조달청 의뢰단가의 적절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하였다.
여성가족정책관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는 고령화된 도시일수록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강조하며 양성평등에 대한 의식과 사회적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힘쓸 것을 주문하였으며,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보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을 요구하였다.
공무원교육원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는 교육원 이전 추진상황에 대하여 점검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교육원 이전을 완료 할 수 있도록 촉구하였으며, 지방소멸 극복을 위하여 저출생 전문교육과정의 편성을 확대 할 것을 주문하였다.
교육정책관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는 외국인유학생 유치지원 및 문화탐방 사업의 내용 중 해외 현지에서 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은 실효성이 없다 지적하였으며, 유사 사업에 대한 중복투자 방지와 사업추진의 내실을 기할 것을 주문하였다.
자치행정국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는 이통장연합회 지원금액을 확대할 것을 주문하였으며, 새마을세계화사업의 용역수행기관 선정 시 국책연구기관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을 활용하여 사업 계획단계에서부터 시행까지 면밀한 진단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기보 의원은 “이번 예산안 심사는 행사성·선심성·낭비성 예산이 편성되지 않토록 면밀하게 심사하겠으며, 정책적 심사와 책임행정 촉구에도 초점을 맞추겠다”면서 “도민에게 절실한 민생현안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심사방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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