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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토론 왜 못나오나! 숨기고 싶은 비리가 무엇인가?

임준희 경북교육감 후보, 임종식 후보에게 방송토론에 나설 것을 촉구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20일
임준희 경북교육감 후보는 공직선거법 제82조의2에 규정된 선거방송토론과 관련하여 임종식 후보는 단독으로 방송 대담을 하고 새로 출마하는 임준희 후보와 마숙자 후보 2명만으로 23일 10시 40분에 토론회를 한다는 경북방송토론위원회의 방침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였다.

공직선거법은 유권자로 하여금 후보자에 대한 올바른 정보획득과 정확한 판단을 돕기 위해 방송토론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대통령 선거처럼 유력후보가 아닌 군소후보가 난립하는 경우 실질적인 방송토론이 어려움을 감안하여 방송토론 참여를 일부 제한하고 있다.

그럼에도 임종식 후보는 이 규정을 악용하여 지난 4년간의 경북교육정책 실정에 대한 공개비판을 차단하고자 임종식 후보 혼자만의 홍보용 대담을 마련했다고 임준희 후보측은 주장했다. 그리고 그렇게 타 후보들이 자신의 정책실정에 대해 비판하고 공격하는 것이 두려우면 후보 사퇴를 하는게 마땅하다고 했다.

지난 4년간 임종식 후보는 포항 유치원부지 매입 특혜의혹, 선거공신 위주의 인사 특혜, 각종 물품납품 비리 의혹, 공기청정기 입찰 담합 눈감아주기, 후보 본인의 진보적인 정체성 의혹 등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그래서 임준희 후보는 금번 방송토론회에서 이런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밝혀서 유권자들의 객관적인 판단을 받게 하려고 했다. 그러나 임종식 후보가 아예 공개토론의 장에 들어오지 않음으로 인해 검증기회가 원천 차단된 것은 공정한 토론회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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