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환경정비로 행락철 치안서비스 향상에 주력
담장 허물기와 민원인 주차장 개선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27일
김천경찰서(서장 이창록)에서는 1990년에 준공한 증산치안센터의 환경을 개선하고자 기존 설치되어 있는 담장을 허물고, 여름 휴가철 수도산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을 위하여 민원인 주차장도 새로이 단장하여 주민개방형 치안센터로 탈바꿈하였다.
이에 이창록 경찰서장은 “휴가철 외지에서는 많은 피서객들이 몰려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환경 개선으로 체감안전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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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내일신문
기존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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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내일신문
정비후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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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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