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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도시재생대학 2기 개강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2일
김천시(원도심재생과장 김희덕)에서는 4월 11일 주민 50여명의 참여한 가운데 2019년도 도시재생대학(2기)을 개강 하였다.

도시재생대학이란 기존의 물리적 환경개선사업(재건축, 재개발 등)이 아닌 원도심 쇠퇴, 지역 불균형 개발, 공동체 붕괴 등의 문제를 지역 주민들의 힘으로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찾아내는 ‘과정을 학습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김천시는 감호권역 주민들과 함께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4월 초 용호경로당 2층을 보수하여 현장지원센터를 이전하였으며, 자체 TF팀을(5명) 구성하고 상시 근무체제로 전환 및 본격적인 주민 참여를 위해 도시재생대학을 시작하였다.

수강생들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화 모델을 발굴해 추진하는 등 지역 거버넌스 중심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 거버넌스 : 협치(協治)라고도 하며, 시민사회를 포함하는 다양한 구성원 사이의 소통과 네트워크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생겨난 용어

자산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승부 회장, 김천시 이통장연합회 최상동 회장 등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감호권역 도시재생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우리도 한번 해보자는 의지를 강하게 표현했다.

김승부 주민자치위원회장은 앞으로 6주 동안 실시되는 도시재생대학에 오늘보다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 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최상동 이통장연합회장은 우리 주민들이 주인정신을 가지고 사람 냄새가 나는 곳으로 한번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이에 김천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부탁했으며, 김천시도시재생센터와 함께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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