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동,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체험단 운영
체납차량 야간번호판 영치 활동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19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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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금동(동장 이우원)에서는 10일「Happy together」김천 운동의 일환으로 시민이 함께하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체험단을 운영했다.
체험단에는 양금동주민 9명과 시 관련부서 및 양금동 공무원으로 구성된 3개조 15명의 합동 영치반을 편성하여 납세의 중요성과 시민참여를 통한 납세의식 고취로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야간 체납차량 등록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저녁7시부터 상가,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접지역에서 활동하였으며, 자동차세 2회 및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에 대하여 번호판을 영치하였고, 자동차세 20만원 이하 체납차량의 경우 번호판 영치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하도록 유도했다.
영치운영반 활동결과 차량 4대(건수27,체납액2,548천원)영치 및 차량 10대(13건 1,645천원)에 대해 영치예고장을 발부했다.
이우원 양금동장은 “자동차세 및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는 체납차량에 대하여 적극적인 영치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조기 징수함은 물론 체납 차량은 차량을 운행할 수 없다는 인식제고를 통해 건전한 납세의식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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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19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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