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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19년 풍성한 결실, 2020년 더 힘차게 뛰겠습니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12월 31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시예산 1조원 시대 개막, 남부내륙철도 건설 확정, 기업투자 유치 4,728억원, 일반산업단지 조성, 부항댐 관광인프라 확충, 등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이 이끌어온 2019년 김천시정의 주요성과를 살펴본다.

□상급기관 평가 40개 수상, 중앙부처 공모선정(40건, 515억원)
김천시는 2019년 재난관리 우수기관, 지방공기업(상수도분야) 최우수, 일자리창출 우수기관, 농산물마케팅 대상 등 40여개의 기관표창을 수상하여 행정 전 부문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도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263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Happy Together 센터, 평화시장 청년몰 조성 등 40건(515억원)이 선정되는 실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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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예산 1조360억원, 국비예산 3,512억원 확보
2020년도 당초예산 1조원시대를 맞이했다. 일반회계 8,810억원, 특별회계 1,550억원으로 내년도 예산은 총1조360억원으로 편성했다. 이 예산규모는 인근의 인구 42만의 지자체 2020년도 예산 1조2천억원과 비교하면 인구가 14만인 김천 시민들이 두 배 이상 더 많은 예산혜택을 누리는 것이다.
또한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지난 10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김천시가 확보한 내년도 국비예산은 올해 3,204억 원 보다 308억원 증가했다. 내년부터 지방으로 이양되는 국비사업을 포함하면 총 규모는 3,693억원으로 지난 2018년 2,626억원에서 민선 7기 출범 후 국가예산이 1,000억원 이상 증가한 셈이다.
주요사업별로는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150억원,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 233억원, 시청∼혁신도시간 도로개설 10억원, 첨단자동차 연구센터 건립 85억원, 신재생에너지 융합지원 10억원, 황금시장 주차장조성 13억원 등이다.

□2018년 대비 216명 인구증가, 현재 141,320명
김천시 인구는 2017년 혁신도시 건설효과로 14만3천명까지 회복되었으나, 저출산·고령화와 일자리 경제여건 등으로 인해, 2018년 한 해만 1천8백명이 줄어드는 급격한 인구감소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에 김천시는 인구감소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2019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정책계를 신설하고, 인구정책기본조례 제정, 인구정책위원회 운영 등 다각적인 정책개발에 나섰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김천시 인구는 2018년 말 대비 2019년 12월 현재 216명이 증가한 141,320명이다. 이는 출생대비 사망자가 328명이 넘는 순감소에도 불구하고 전출 8,456명 대비 전입이 9,000명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투자유치 78개 기업, 4천728억원
김천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현대글로벌모터스(1,000억원), 롯데푸드(930억원), 대정(165억원), 에이치티엘(150억원), 대하산업(126억원) 등 78개 기업, 총4,728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실적을 올렸다.
중소기업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매월 1개 기업을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현대아이티, 계양정밀, 바이오라이트 등 11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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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조성
35만평 규모에 총사업비 1,841억원을 투입하여 2020년 준공예정인 김천1일반산업단지 3단계 조성사업은 현재 공정률 55%를 보이면서 3월 중순부터 용지분양에 들어갔다. 3단계 산업단지는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기업들이 찾아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김천시는 구미5 국가공단 보다 싼값으로 용지를 공급해 평당 44만원으로 분양하고 있다. 구미5 국가공단은 분양가가 평당 86만원인데, 김천시는 그에 비하면 반값에 공급하는 셈으로 3단계 사업부지도 준 공전에 100% 분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단계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4천1백명의 고용효과와 2조8천억원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건설 확정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가 정부의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포함되어 지난 1월 29일 국무회의 의결로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확정되어 사업이 조기 착수하게 됐다. 김천과 거제를 연결하는 남부내륙철도는 총 172㎞에 4조7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철도가 개설되면 김천은 서울까지 1시간 30분, 거제까지는 1시간 10분에 도달이 가능해져 수도권과 남해안권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지로서 새로운 도약을 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김천은 광역 철도망 확충으로 신성장 동력산업을 육성하고 국가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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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활성화 및 도시재생 사업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복합혁신센터, 119안전센터, 종합병원 건립을 추진중이며,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 하였습니다. 원도심 재생을 위해서 자산동 새뜰 마을사업, 평화동 도시재생사업, 황금동 도시활력 증진사업, 감호권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신지구 개발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

□1박2일 체류형 관광인프라 확충
짚와이어, 출렁다리 등 부항댐 관광자원화, 직지문화공원 야간 경관조명 추진, 황악산 하야로비공원 조성, 황악지옥 테마체험관 조성을 비롯한 감문국 이야기나라 조성 사업과 함께 빗내농악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승격되는 쾌거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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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 균형발전을 위한 도로망 확충
시청에서 혁신도시 간 강남북 연결도로, 공단삼거리에서 교동택지 연결도로, 국도 59호선 선산방면 구간, 국도 3호선 지례에서 거창 구간에 공사가 추진 중에 있다.

□‘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복 시책추진
김천시는 소확행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민들이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끼는 사업도 발굴해 추진했다. 폭염대비 그늘막 설치, 오르막길 쉬어가는 벤치 설치, 겨울철 버스승강장 발열의자 등 일상생활 속 작은 행복을 주는 시책을 적극 펼쳤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수영장 개방, 치매안심센터 개소, 유치원 무상급식,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 김천체력인증센터 설치, 중·고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등 시민체감도가 높은 시책들을 발굴하여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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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천, 친절·질서·청결 운동
김천시는 시민의식 변화 프로젝트인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전 시민과 함께 전개하고 있다. 민선7기 김천시정 목표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이다.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전개하는 가장 큰 목표가 바로 지역발전과 시민행복 즉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과거의 잘못된 의식을 과감히 개선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고취시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기존 관주도의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전 시민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이 운동은 김천을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가장 질서 있는 도시, 가장 깨끗한 도시”로 만들어 김천에 기업과 사람이 찾아오게 하자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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