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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실천하면, 겨울철 화재예방!

김천소방서 현장대응단 화재조사관 김동인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8년 11월 28일
ⓒ 김천내일신문
겨울을 알리는 절기 입동이 지나고부터 기온이 떨어지고 날씨가 쌀쌀해지면 전기장판이나 전기히터 등 각종 난방용품의 사용량이 늘고 있다. 더불어 부주의에 의한 전기화재의 우려도 높아지고 있어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에 관한 철저한 안전의식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관리상의 부주의를 개선하여 화재 없는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사용자의 화재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 한다.

첫째, 전열기 사용 중에는 난방주위에 가연성물질(이불, 소파, 커튼 등)이 맞닿아 있으면 화재로 번질 수 있으므로 난방기구를 사용할 때에는 주변에 가연성물질을 난방기구 주변에서 정리하고 사용하여야 한다.

둘째, 전기난방기(전기난로, 전기장판 등)의 전원을 차단하지 않고 외출할 때 화재의 위험이 있으므로 외출 시에는 전기난방기(전기난로, 전기장판등) 전원을 필히 차단하여야 한다.

셋째, 전열기구는 벽으로부터 약 20cm이상 떨어지게 설치하는 것이 안전하며 혹 켜 놓은 상태로 잠을 자거나, 스토브 근처에 인화물질을 가까이 두는 것은 위험한 행위이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넷째, 전기장판류는 접어서 사용하면 내부에 있는 전선이 구부려지거나, 끊어질 수도 있어 그 부분에 열이 발생하여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전기장판류를 접어서 보관하지 않아야 한다.

다섯째, 오래된 전기난방제품은 고장이나 쌓인 먼지로 화재의 위험이 있으므로 꺼낼 때에는 전선과 플러그를 고장여부를 확인하고 쌓인 먼지를 잘 닦아주어야 한다.

전기난방기구는 추운겨울철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이지만 잘못된 보관과 사용으로 평생 일궈온 터전을 하룻밤에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사전점검과 적절한 관리요령은 필수이다.
또한 사용자의 철저한 안전의식만이 화재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수 있으며, 사용자 안전수칙 준수와 화재를 대비해 소화기와 단독형감지기를 설치를 당부한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8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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