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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together(해피투게더)김천 운동을 추진하면서........

총무새마을과장 권동욱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04월 04일
ⓒ 김천내일신문
우리시가 김충섭 시장님의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시승격 70주년을 맞이했다. 연륜에 걸맞게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하여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지난 1월부터 전 시민과 함께 활기차게 시작했다.

이 운동은 친절, 질서, 청결, 참여, 양심, 예절, 배려 등 7대 실천목표를 설정하여 전 시민 모두가 하나 하나씩 실천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한 작지만 소중한 시민 실천운동이다

지난 2월1일 정례 석회시에는 1,100여명의 공직자가 우선 솔선실천하자는 의미에서 선포식을 겸한 실천다짐대회와 특강을 실시했으며, 차량에 스티커 부착, 각 부서에서는 특성에 맞는 세부사항 등을 정하여 실천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각종 단체는 물론 기업체 등에서도 캠페인을 비롯한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하면서 이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벌써 여러 곳에서 변화의 바람이 감지되고 있다.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것이 친절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선 시청 직원들 특히 읍, 면, 동사무소 직원들이 많이 친절해 졌다는 시민들의 평가를 자주 듣는다.

또한 식당에서도 변화를 느낄 수 있다고 들 한다.
밥그릇이나 반찬 접시를 함부로 던지듯 하는 불친절이 많이 줄어들었으며, 부족한 반찬 등의 추가 주문에도 웃는 얼굴로 고객을 대한다고 한다.
이는 식당 등 위생업소의 친절도 향상을 위해 기존에 영업주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전 종업원에 대한 친절도 향상 교육을 실시한 결과라 하겠다.

시내도 많이 깨끗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봄맞이 청결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하천이나 공한지, 이면도로 등을 지날 때 보면 전보다 한층 청결해지고 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시민들의 질서의식 변화는 사람이 모이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 예로 지난번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배구팀 챔피언 결정전이 열린 날, 수 천 명의 관중이 운집한 실내체육관의 모습이었다고 들었다.
남자화장실 앞 복도에 긴 줄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예전에는 무턱대고 화장실부터 들어가서 소변을 보고 있는 사람들 뒤에, 그것도 바짝 붙어 서 있어서 재대로 볼일도 보기가 어려웠었는데 그날은 화장실 바깥 복도에 줄을 서서 기다려 주는 모습은 공중질서를 지키고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참으로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을 한다.
나 또한 지금까지는 난폭운전이나, 신호위반 등을 아무런 죄의식 없이 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운동이 시작되고 차량 뒤에 스티커를 붙임으로 해서 이제는 이런 행동을 하지 않게 되었다.
시민모두가 작지만 7개의 덕목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면서 이 운동이 범시민 운동으로 정착이 된다면 우리시는 70년 역사에 걸맞는 도시로 발전할 것을 확신한다. 또한 기업과 사람이 몰리는 시너지효과도 기대해 본다.

우리 김천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위하여 Happy together김천 운동에 시민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해 본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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