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8-03 오후 06:01: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기고

청사 이전과 이청득심(耳聽得心)의 자세

김천경찰서 청문감사실 경위 이기붕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0년 07월 16일
ⓒ 김천내일신문
요즘 우리 사회 여러 분야에서 문제가 제기 되고 있는 갑질과 불통은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만연해 있는 사회적 병페 중의 하나인 것 같다. 이는 모두 상호간의 소통의 부재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본다.

특히, 경찰 조직과 같이 상하 간에 계급으로 구분지어져 경직된 조직문화를 가진 곳에서는 더욱 문제가 될 소지가 많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 상하 간 불통을 해소하고 양성 간의 평등 실현을 통한 건강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이 우선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선결 조건 중 하나가 이청득심(耳聽得心)의 자세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항상 산적해 있는 다양한 업무와 각종 불만성 민원을 접하고 처리하고 있는 경찰 조직의 특성상 타인의 목소리를 경청하기란 결코 쉽지않은 일이다.

그러나 내부만족도 향상은 경찰에 대한 국민들의 치안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결 조건인 만큼 우리 김천 경찰은 신청사 이전과 더불어 앞으로 이청득심의 자세로 일할 것을 다같이 다짐해 본다.

※ 이청득심 : 귀 기울여 경청하는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0년 07월 16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동영상
기획/특집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409
오늘 방문자 수 : 1,565
총 방문자 수 : 13,575,010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