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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김천내일신문 창간 10주년을 맞이하여
-시민들의 알권리와 정보제공하는 역할-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24년 07월 11일
㈜김천내일신문 발행인 최도철 입니다.
 |  | | ⓒ 김천내일신문 | 김천시 각 기관의 공직자와 김천시민 독자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격려 속에 창간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988년도 올림픽을 계기로 대구 모일간지 언론사와 인연을 맺어 이어온 언론인의 세월이 36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대구 동성로에서 개인사업과 언론을 병행하면서 사업을 이어 오던 중 사람을 잘못만나 수 억원의 부도로 인하여 김천고향으로 낙향을 하게 되면서 박팔용 시장님, 그 당시 경북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김천경제발전연구소 사무소를 개소하고 김천지역의 언론을 창간하면서 동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전) 김천시의회 김정국의장님으로부터 경북내일신문을 창간하여 몸을 담아 오던 중 모일간지 기자로 경상북도 김정기도의원님, 상주시 이정백도의원님과 함께 경북도청 출입기자로 재직하고 있을 때 박팔용 시장님의 강력한 리더십으로 혁신도시 유치, 전국체전유치를 동행취재활동을 하였습니다. 그 후 이철우 도지사님이 그 당시 경북도청 정무부지사로 부임을 해왔습니다. 또 매일신문 김천 주재 기자와 영남일보 주재 기자와 함께 한국언론재단 대구경북지부로 연수를 정기적으로 받아왔습니다. 2014년도 7월 김천내일신문을 창간해 경상북도 18개 시군 지역 언론사로 조직된 경상북도 지역신문연합회장을 역임해 왔습니다. 언론인으로 정론직필을 위해 활동을 해오면서 언론중재위원회 검찰 등 수사기관에 이첩되는 등 어려운 생활을 많이 격어 왔습니다. 이러한 언론의 계곡 속에서 온 라인,오프라인 등 올바르지 못한 언론의 개념으로 지역 언론매체가 범람을 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지역공직자 여러분들은 잘 알고 있을 겁니다. ㈜ 김천내일신문은 김천시의 의정과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알아야 할 권리와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지역 언론사로 역할을 다 할 것을 약속하며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24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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