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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나기보의원, 2019년도 예산안 심사 종료

관행적 낡은 사업의 폐지, 민생현안 꼼꼼히 체크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6일
ⓒ 김천내일신문
경상북도의회 나기보 의원은 제305회 정례회 기간 중 12월 5일까지 3일간 소관부서의 2019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마지막날 심사일정을 마치고 의결했다.

이번에 심사한 세출 예산은 3조6,965억1,181만원으로 도 전체 예산의 42.7%를 차지하며, 기정예산 보다 3,634억원 증가하였으며, 계수조정을 통하여 교육비특별회계전출금 509억원을 포함한 19개 사업 542억원이 감액된 3조 6,423억원이 가결되었다.

마지막 날인 복지건강국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나기보 의원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따라 시·군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의 업무가 과중하다 지적하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담당공무원의 처우를 개선하여 대민복지업무 수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힘쓸 것을 주문하였다.

이어서 국가유공자 및 유족 위문관련 예산을 증액하여 위문 횟수를 확대 할 것을 주문하였으며, 참전유공자의 명예수당 인상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할매·할배의날 사업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인식변화에 대한 효과가 너무 작다 지적하며, 사업에 대한 평가나 실적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고, 행복도우미 사업의 운영 방식에 대하여 질의한 뒤, 노인회 지회에서 사업을 주체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효율적인 예산운용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하였다.

나기보 의원은 “이번 예산안 심사는 지방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편성된 예산인 만큼, 관행적으로 해온 낡은 사업은 과감히 삭감하되, 도민에게 절실한 민생 현안 사업이 빠지지 않도록 꼼꼼히 심사하였다 ”고 밝혔다.

한편, 계수조정을 통하여 확정된 행정보건복지위원회소관 세출예산안 3조6,423억원은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4일 제5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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