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CDATA[김천내일신문 :: 전체기사]]></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link>
<description><![CDATA[김천내일신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c)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item>
<title><![CDATA[김천시, 지역 현안 해결 위해 ‘한뜻’ 2026년 주요 현안 정책간담회 개최]]></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6&idx=8496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515355_thumb130.JPG'>경북 김천시는 지난 9월 4일, 송언석 국회의원과 지역구 도의원, 시의회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현안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김천시의 대응 전략과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주요 현안으로 다뤘으며, 공공기관 이전 경험과 기존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우수한 광역 교통망 등 지역의 강점을 강조하며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김천의 미래 성장기반 확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교통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차세대 모빌리티 특구 지정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의료·교육 인프라 확충)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도립 포도연구소 건립 등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어린이 전문의료센터 건립 등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비롯한 김천의 주요 현안과 발전 사업을 점검했다.”라며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김천시와 국회, 도·시의회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낙호 김천시장은 “오늘 논의된 현안 사업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사업 추진을 위한 일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발로 뛰겠다. 아울러, 국회·도의회·시의회와의 소통도 지속적으로 이어가 지역의 힘을 하나로 모아가겠다.”라며 지역 발전 의지를 다졌다.

 한편, 김천시는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정부와 경상북도의 예산 편성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 현안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8:49:49 +0900</pubDate>
<category>자치행정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천시, 어르신 문화 향유 위한 ‘제5회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 성황리 개최]]></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4&idx=8496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515245_thumb130.jpg'>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9월 4일(금)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은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국예총 김천지회(지회장 최복동)가 주관하는 가요제이다.

 이날 가요제 본선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최복동 한국예총 김천지회장,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지회장 등 내빈과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명의 본선 참가자 가요 경연을 비롯해 초청가수 류지광, 서지오의 공연과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에서는 △금상에 율곡동 박화자, △은상에 봉산면 정주광, 지좌동 조태현, △동상에 개령면 신영식, 조마면 이상재, 대신동 양남원, △인기상에 어모면 이영희, 자산동 이명선, △응원상에 대신동이 각각 선정되었다.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본선 참가 기념 메달이 수여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오랜 세월 우리 지역과 가정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서 노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다.”라며, “오늘 함께 나눈 즐거움과 감동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행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8:47:49 +0900</pubDate>
<category>사회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효(孝)의 실천, 지역 어르신 웃음꽃 활짝!]]></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19&idx=84960]]></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515183_thumb130.jpg'>김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주)는 9월 4일 김천 다담뜰 한식뷔페에서 관내 홀몸 어르신 66명을 모시고 2026년 효사랑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효사랑 경로잔치는 김천시새마을부녀회에서 경로효친사상의 실천 및 확산을 위해 매년 주관하고 있으며, 관내 어르신들을 초청해 일일 며느리 되어 드리기, 음악 공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인사말, 떡케이크 커팅, 참석 어르신을 향한 부녀회원들의 큰절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9월 추석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로 구성되어 의미를 한층 더했다. ..]]></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8:46:37 +0900</pubDate>
<category>사회단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천상공회의소 ‘팩토리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 과정’ 수료식 진행]]></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9&idx=8495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514931_thumb130.jpg'>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2026년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인 ‘팩토리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 과정’의 수료식을 진행하고 올해 전체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 내용은 생산관리 실무와 3정5S, 스마트팩토리 이해 등 이론 교육과 취업역량 강화교육, 엑셀 실무 연습을 통한 컴퓨터활용능력 자격 취득을 통해 산업 현장에 바로 쓰일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동사업은 활발한 기업 유치와 지속적인 투자로 제조업 일자리가 크게 늘어난 우리 김천시의 산업 채용 수요에 대응하여 구인난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들에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여 소개시키고자 진행된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과정으로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됐으며, 미취업시민들의 큰 호응과 참여 속에서 진행됐다.

  사업 담당자인 김천상공회의소 백영진 차장은 “김천이 잘 되려면 지역 공장이 잘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역 산업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제조업이 좋은 인력을 구성하여 경쟁력을 유지하고, 성과를 높이는 것이 김천 발전의 큰 원동력”이라며, “기업이 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8:42:30 +0900</pubDate>
<category>지역경제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마음껏 뛰GO! 함께 웃GO! 키즈카페로 GO! GO!]]></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9&idx=8495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502220_thumb130.jpg'>농소유치원(원장 강정임)은 9월 4일(금) 칠곡군 약목면 아틀란티스 퍼플 키즈카페에서 새싹반 유아 36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하였다.

이번 실내놀이터 현장체험학습에 앞서 각 반에서는 이동 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과 놀이 체험시 지켜야 할 약속에 대해 미리 알아보며 안전한 체험활동을 준비하였다. 실내놀이터에 도착한 후에는 트램펄린을 활용한 신체활동과 불풀장에서의 다양한 대근육 놀이를 즐기며 또래와 함께 협동하고 배려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문ㅇㅇ은“선생님~ 저 어때요? 예쁜 공주님 같아요?”라며 드레스를 입고 한껏 멋을 뽐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ㅇㅇ은 “선생님~ 저 물고기 진짜 많이 잡았죠? 바구니 가득 채울거예요!”라며 물고기 잡기 놀이에 푹 빠져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실내놀이터 체험을 즐겼다.
 
이번 실내놀이터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유아들은 다양한 신체 놀이기구를 활용한 놀이에 참여하며 대근육 발달과 신체 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놀이시설의 안전 수칙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안전의식과 자기 보호 능력을 높이고 또래와 함께하는 신체활동을 함으로써 협동심과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5:10:26 +0900</pubDate>
<category>교육/문화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천예술고등학교, 중국 청두에 울려 퍼진 우리 가락과 흥]]></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9&idx=8495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502160_thumb130.jpg'>김천예술고등학교(교장 정혜윤)는 김천시의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청두에서 열린 ‘2026 청두 국제자매도시 청소년음악제’에 김천시의 지원을 받아 참가해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흥을 현지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일정은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으며, 국악과 무용 전공 학생 4명이 국제문화교류의 무대에 올랐다.

이번 음악제에는 한국을 비롯한 약 10개국의 청소년 예술인들이 참여해 각 나라와 도시의 특색 있는 음악과 공연예술을 선보였다. 김천예술고등학교에서는 판소리와 가야금 전공 학생 각 1명, 무용 전공 학생 2명 등 총 4명이 참가해 한국의 전통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무대를 구성했다.

공연은 판소리와 가야금의 라이브 연주에 맞춘 ‘아리랑’,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각기 다른 지역의 특색과 정서를 담고 있는 세 가지 아리랑을 통해 우리 전통음악이 지닌 다채로운 가락과 아름다움을 현지 관객들에게 전달했다.

이어 두 명의 무용수가 장구를 메고 펼치는 장구놀이를 선보이며 한국 전통예술 특유의 신명과 흥을 표현했다. 판소리와 가야금의 소리에 힘찬 장단과 역동적인 춤사위가 더해지면서 음악과 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한국 전통공연의 생동감 있는 매력을 알렸다.

특히 이번 무대는 녹음된 음악이 아닌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판소리와 가야금의 장단과 가락에 맞춰 무용수들이 함께 호흡하는 공연으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국악과 무용이라는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며 각자의 전공 역량을 발휘하는 동시에 한국 전통예술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국제무대에서 선보였다.

학생들은 공연뿐만 아니라 음악제 기간 동안 약 10개국에서 참가한 청소년 예술인들의 다양한 무대를 관람하고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 사용하는 언어와 문화는 달랐지만 음악과 춤이라는 공통의 매개를 통해 소통하며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전공과 우리 전통예술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쌓았다.

김천예술고등학교 정혜윤 교장은 “김천시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국제자매도시인 청두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청소년들과 예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우리 학생들이 직접 우리 소리와 춤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린 경험이 앞으로 더 넓은 무대로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청두 국제자매도시 청소년음악제 참가는 김천시와 청두시의 국제자매도시 교류가 청소년 문화예술 분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김천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과 예술로 교류하며 문화적 시야를 넓혔다. 김천예술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5:09:28 +0900</pubDate>
<category>교육/문화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실천하는 안전 생활, 안전교육으로 배워요!]]></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9&idx=8495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502089_thumb130.jpg'>김천동신초등학교(교장 한인기)는 9월 3일(목)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학교생활과 일상 속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실천하는 안전 생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위급 상황 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혀 안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은 응급처치, 화재예방, 교통안전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주제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제세동기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그리고 보행 및 교통수단 이용 시 안전수칙을 배웠다. 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체득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이론으로만 알고 있던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을 실제 교구와 모형으로 직접 체험해 보아 훨씬 이해하기 쉬웠다.”라며 “오늘 배운 응급처치와 화재 대피 요령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 주변에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당황하지 않고 지혜롭게 대처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한인기 교장(김천동신초)은 “학생들이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위험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스스로와 타인의 안전을 지키며 실천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5:08:17 +0900</pubDate>
<category>교육/문화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율곡도서관 양정무 교수 인문학 강연회 성료]]></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9&idx=8495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99302_thumb130.jpg'>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지난 9월 3일(목) 저녁 7시, 서양 미술사의 대중화를 이끈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초청하여 개최한 인문학 특강을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베스트셀러 『난처한 미술 이야기』와 방송 ‘예썰의 전당’ 등으로 유명한 양정무 교수가 강단에 올라 <루이 14세와 프랑스 명품과 명작의 탄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양 교수는 절대왕정 시기 프랑스 루이 14세가 어떻게 예술과 명품 산업을 육성하고 오늘날의 문화적 기틀을 마련했는지를 서양 미술사적 관점에서 흥미진진하게 풀어내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도서관을 찾아 미술사의 인문학적 즐거움을 함께 나눈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할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9월 9일(수)에는 역사학자 임용한 작가의 <역사 전쟁사에서 길어 올린 통찰과 위기관리> 특강이, 10월 14일(수)에는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의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죽음 앞에서도 품위 있게 살아간다는 것> 특강이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4:21:48 +0900</pubDate>
<category>교육/문화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천시 시정모니터, 역량강화 교육 실시]]></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6&idx=8495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99211_thumb130.JPG'>김천시(시장 배낙호)는 9월 3일 오후 2시 30분 시청 3층 강당에서 제10기 시정모니터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모니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시정모니터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적극적인 활동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모니터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수 모니터 표창패 수여, 역량강화 교육, 자체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성면 장현숙, 부항면 차춘화, 율곡동 고영애 씨 등 3명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진행된 외부 전문강사의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시정모니터의 역할과 올바른 활동 방향을 짚어보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시정 발전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소통 기법을 배웠다. 교육 이후에는 시정모니터 조례와 선진지 견학 등에 대한 자체 회의도 이어졌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한 사각지대를 밝히는 시정모니터 여러분의 활동은 시정의 핵심 가치인 ‘소통’을 실현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여러분이 전해주시는 소중한 의견을 나침반 삼아 김천시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점령 회장을 비롯한 104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10기 시정모니터단은 출범 이후 생활 불편 사항부터 시정 발전 제안까지 총 193건의 제보를 접수하며, 시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4:21:06 +0900</pubDate>
<category>자치행정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경북보건대학교, ‘반려식물&교육원예관리지도교실’ 성료]]></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9&idx=8495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97099_thumb130.jpg'>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3일까지 교내 강의실에서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반려식물&교육원예관리지도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인 「2026년 신중년 도약 플랫폼 사업」으로 마련됐다. 신중년의 자기계발과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식물을 활용한 건강한 여가문화와 웰빙 생활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매주 화·목요일, 1회 3시간씩 총 8회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반려식물과 생활원예에 관한 기초 지식부터 식물 관리와 원예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반려식물의 의미와 생육환경 ▲물주기와 계절별 식물 관리 ▲병충해 예방 및 관리 ▲허브의 종류와 생활 속 활용법 ▲다육식물 관리와 테라리움 제작 ▲분갈이와 토양 관리 ▲플로랄 디자인과 절화 관리 ▲디쉬가든을 활용한 공간 연출 ▲압화와 캘리그라피를 접목한 감성원예 등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식물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테라리움, 플로랄 디자인, 디쉬가든, 압화 등 다양한 원예 작품을 직접 완성하며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원예 관리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반려식물과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교육에서 익힌 역량을 지역사회 원예 활동과 평생학습 참여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신중년 세대가 식물과 교감하며 새로운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삶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애 주기별 교육 수요와 관심 분야를 반영한 실습 중심의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고, 신중년 세대가 새로운 역량을 개발해 지역사회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3:45:14 +0900</pubDate>
<category>교육/문화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경북보건대학교, 70년 간호·보건교육 전통 위에 AI·글로벌 더하다]]></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9&idx=8495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89120_thumb130.JPG'>올해로 개교 70주년을 맞은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가 70년간 쌓아온 간호·보건교육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 나선다. 1956년 김천간호고등기술학교로 출발한 경북보건대는 간호학과를 중심으로 지역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해 왔으며, 최근에는 AI와 로봇자동화, 모빌리티, 스마트팜, 글로벌 교육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간호학과·보건복지과·뷰티디자인과의 안정적인 교육 기반에 AI융합학부와 외국인 유학생 전담 K-드림학부를 더해 보건의료·복지·뷰티·미래산업을 아우르는 특성화 교육체계를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와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 전체 모집인원의 94.3% 수시 선발…면접 통해 학업 의지 평가
경북보건대학교는 2027학년도 정원 내 전체 348명 가운데 328명(94.3%)을 수시로 선발한다. 수시 1차 271명, 수시 2차 57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는 일반전형 70명, 일반고 졸업자 134명, 특성화고 졸업자 20명, 지역인재 25명, 대학자체기준 22명을 선발하고, 수시 2차는 일반전형 19명, 일반고 졸업자 20명, 특성화고 졸업자 5명, 지역인재 5명, 대학자체기준 8명이다. 수시 1차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이며 10월 16~17일 면접, 10월 30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수시 2차는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해 12월 4~5일 면접, 12월 11일 발표한다. 간호학과는 지역인재전형에 면접 40%, 그 외 면접 실시 전형에 10%를 반영한다. 보건복지과·뷰티디자인과·AI융합학부는 해당 면접 실시 전형에 면접 30%를 적용해 성적과 함께 지원자의 태도와 학업 의지를 살핀다.

■ 70년 간호교육, 실습·교직·글로벌로 확장
간호학과는 정원 249명 가운데 229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간호교육인증평가 도입 이후 줄곧 최상위 등급인 5년 인증을 이어오며 교육과정과 질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교육부 지정 보건교사 교원양성기관으로 매년 교직과정 이수 예정자 20명을 선발하며, SHINE 시뮬레이션센터와 Florence 센터 등 첨단 실습시설을 활용해 임상 대응력과 현장 실무역량을 기른다. 미국 메리우드대학교, 호주 제임스쿡대학교 연수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해외봉사, 필리핀 글로벌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해외 교육 기회도 마련돼 있다. 수도권 상급종합병원과 보건직 공무원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특별반을 운영하고, 프로그램 이수 학생에게는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한다. 대학은 이러한 교육과 지원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스마트융합학부'에서 'AI융합학부'로…4개 전공으로 확대 개편
스마트융합학부에서 확대 개편된 AI융합학부는 모집인원 40명 전원을 수시로 선발한다. 스마트물류, AI로봇자동화, AI모빌리티, 스마트팜 등 4개 전공을 통해 AI·빅데이터·로봇·IoT·자율주행 기술을 산업현장에서 운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전공별 자격증 취득과 현장실습, 기업 프로젝트를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체결한 취업연계형 협약을 바탕으로 산학협력 공동 교육을 추진한다. 신입생 전원에게는 해외 선진물류 체험을 지원해 실무 역량과 국제적 시야를 함께 넓히도록 하여, 국내외 미래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융합형 실무인재 양성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은직 총장은 “경북보건대학교는 70년간 축적해 온 간호·보건교육의 전통을 바탕으로 AI와 글로벌 교육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자격증 취득과 현장실습,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1:32:09 +0900</pubDate>
<category>교육/문화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천대학교 안경광학과, 다비치안경체인·스타비젼 오렌즈와 산학밀착 협약…인재 양성]]></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9&idx=8495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85738_thumb130.JPG'>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정년이나 은퇴 이후에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안경사와 검안사는 전문성을 갖추고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망 직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시력 관리와 안경·콘택트렌즈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각종 언론 매체에서는 안과 분야 학술지 ‘옵살몰로지(Ophthalmology)’에 게재된 연구 결과를 인용해 2050년 전 세계 인구의 약 49.8%가 근시를 겪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독일 칼자이스, 아큐브, 바슈롬 등 글로벌 기업들의 관련 분야 진출과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경·콘택트렌즈 산업 분야의 진출 기회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안경사와 검안사 등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안경광학과는 안경·콘택트렌즈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전공 교육과 실습을 운영하고 있다. 안경병원 검안 전공, 의료광학기기 전공, 콘택트렌즈 전공, 안경원 경영 전공, 해외 검안대학 유학반, 광학프레임 전공, 광학렌즈 전공, 보건대학원 진학반 등 세부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또한 최첨단 실습 환경을 기반으로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교육하며, 현장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용석 김천대학교 안경광학과 학과장은 “김천대학교 안경광학과는 다양한 안경·콘택트렌즈 관련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안경산업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3,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안과 전문병원, 종합병원, 안경·렌즈 관련 기업체, 콘택트렌즈 분야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비치안경체인과 스타비젼 오렌즈는 김천대학교 안경광학과와 산학협력을 통해 장학금 지원, 취업설명회, 현장실습처 지원, 취업 연계 등 학생들의 교육과 진로를 지원하고 있다”며 “산업체와 대학이 상호 협력하며 현장 중심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학과장은 “안경 관련 산업체에 진출한 동문들의 후배 사랑 장학금 후원과 우수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장학금 혜택은 물론 현장실습과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취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0:35:46 +0900</pubDate>
<category>교육/문화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천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주요 대학병원 정규직 취업 쾌거]]></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9&idx=84950]]></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85670_thumb130.png'>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임상병리학과가 최근 졸업생들을 수도권 상급종합병원과 전국 주요 의료기관에 연이어 취업시키며 융합형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천대학교 임상병리학과에 따르면 최근 졸업생 오*연 동문이 서울아산병원 정규직에 최종 합격했다. 이와 함께 정*원 동문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규직 공채에 합격하며 수도권 주요 대학병원 취업 성과를 이어갔다.

특히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합격한 정*원 동문의 성과에는 학과의 선제적인 교육과정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천대 임상병리학과에서 선제적으로 개설·운영하고 있는 ‘AI 활용 교과목’을 통해 재학 시절부터 AI 기반 교육환경을 경험한 것이 도움이 됐다.

이러한 교육 경험은 실전 채용 과정에서 진행된 ‘AI 면접’에서도 정성원 동문이 안정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됐다.

김천대 임상병리학과의 취업 성과는 수도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체계적인 전공 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의료기관으로 취업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김천대 임상병리학과 최근 졸업생들의 주요 취업처는 다음과 같다.

수도권 주요 의료기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지역거점 대학병원: 경북대학교병원, 강원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공공의료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과장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춰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전공 교육과정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것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능력은 물론 미래 의료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임상병리사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0:34:38 +0900</pubDate>
<category>교육/문화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천대학교 신학과 영어트랙, 외국인 학생 유입 본격화]]></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9&idx=8494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85599_thumb130.JPG'>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신학과가 2026학년도부터 운영하고 있는 영어트랙에 외국인 학생들의 입학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신학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김천대학교 신학과 영어트랙에는 2026학년도 1학기 외국인 학생 1명이 입학한 데 이어, 2학기에는 10명의 외국인 학생이 새롭게 입학한다. 개설 첫해부터 외국인 학생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국내 학생과 외국인 학생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교육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신학과는 2025학년도에 신설됐으며, 성경과 복음에 기초한 신학교육을 통해 국내외에서 활동할 복음 전도자와 기독교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다. 2026학년도부터는 영어트랙을 개설해 해외 선교와 다문화 사역에 필요한 외국어 소통 능력과 문화적 이해를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영어트랙은 외국인 학생들이 영어로 신학을 공부하는 동시에 한국 학생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문화와 신앙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복음 전도와 교회 사역, 해외 선교, 다문화·이주민 사역 등 다양한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쌓게 된다.

김천대학교 신학과는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이주민을 위한 다문화·디아스포라 선교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영어트랙을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신학교육 과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 국내 학생들과의 교류 기회도 확대할 예정이다.

신학과 관계자는 “영어트랙에 1학기 1명에 이어 2학기 10명의 외국인 학생이 합류하게 된 것은 의미 있는 변화”라며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신앙을 이해하고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기독교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진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0:33:26 +0900</pubDate>
<category>교육/문화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천시,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경진대회 최우수상 쾌거]]></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6&idx=8494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84727_thumb130.JPG'>김천시(시장 배낙호)가 대형 인프라 사업의 사업비 급증으로 인한 투자심사 재심사 위기를 적극적인 법령 해석과 공법 혁신으로 돌파하며 규제혁신 우수지자체로 인정받았다.

 김천시는 지난 8월 2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841억 증액 위기를 1년 단축과 24억 절감의 기회로!’를 주제로 본선 발표에 나서 치열한 경합 끝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처음 열리는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자칫 단순한 사업 추진 성과로 묻힐 수 있었던 이번 사례를 선제적으로 발굴했다. 해당 사례는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총사업비가 당초보다 841억 원 증가함에 따라 투자심사 재심사 대상이 될 위기에 놓인 사업을 적극적인 법령 해석과 공법 개선으로 해결한 사례다.

 시는 기존 법령에 이미 존재하는 명문 규정과 실제 행정 적용 사이의 간극을 해소함으로써 관행적 행정절차라는 ‘숨은 그림자 규제’의 핵심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지자체 행정 리스크를 극복한 규제합리화 우수사례로 제출해 최종 최우수상 수상을 이끌어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의 관행적인 벽 앞에서 주저앉지 않고 치밀한 법리 해석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숨어있는 그림자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0:18:54 +0900</pubDate>
<category>자치행정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천시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주관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4&idx=8494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84680_thumb130.JPG'>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한 「2026년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김천시치매안심센터가 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 환자에게 재산관리, 의료복지서비스 이용, 각종 행정 절차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이번 대회는 치매공공후견 활동의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현장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공유·확산해 치매공공후견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치매안심센터가 제출한 사례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며 경제적 착취 위험에 노출된 독거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공후견을 통해 권익을 보호하고, 주거 이전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한 사례다. 특히, 돌봄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해 위기 발생 이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선제적 적극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치매 어르신 한 분의 삶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움직인 모든 관계기관과 공공후견인의 노력으로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의 권익 보호와 돌봄 공백 예방을 위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0:18:07 +0900</pubDate>
<category>사회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천시, 감천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85&idx=8494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84638_thumb130.jpg'>김천시는 지난 9월 2일 감천면에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해결하고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시민공감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각 분야 담당 공무원과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등이 현장을 찾아가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수요자 중심의 현장행정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생활민원 상담, 보건·의료서비스, 재능기부 및 체험 프로그램, 현장 민원 처리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생활민원 상담에서는 도로명주소, 지적측량, 토지분할·합병 등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행정 분야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으며,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치매 조기 선별검사, 구강 진료, 한방 진료 등 주민 건강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와 함께 전기·가스 안전 점검, 농기계 점검 및 수리, 안경 수리 등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미용, 장수사진, 네일아트, 상체지압마사지, 캘리그라피, 천연염색, 핸드드립커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직접 살피고 해결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의 2026년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9월부터 11월까지 어모면, 감천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 등 5개 지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0:17:25 +0900</pubDate>
<category>생활일반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천시, 청년예술가와 농촌주민 하나 된 밤 ‘청춘마이크 시너지’ 성료]]></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4&idx=8494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84548_thumb130.JPG'>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9월 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청춘마이크 시너지 경상권’과 김천시 농촌협약지원센터가 공동 기획한 특별 문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개령면 어울렁더울렁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인 개령면 어울렁더울렁센터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활성화되고 있는 주민 동아리 공연과 외부 전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연계해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개령면과 인근 배후 마을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야외공연장 객석을 가득 채웠다. 초가을 저녁의 정취 속에서 지역 주민과 청년 예술가가 함께 어우러지며 세대와 지역을 잇는 문화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공연의 시작은 지역 동아리 개령면 북난타팀이 열었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역동적인 타악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 내 공연 초반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뜨겁게 달궜다.

 이어 청춘마이크 소속 청년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에이트 크루(e8 Crew)’는 화려한 스트릿댄스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으며, ‘섬과도시’는 서정적인 어쿠스틱 멜로디로 객석에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

 ‘판소리제작소 소리담기’는 전통 국악과 판소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남면 라인댄스팀이 경쾌하고 활기찬 무대로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 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동아리 활동과 외부 전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과 청년 예술가가 함께 무대를 꾸미고 즐기면서 지역의 문화적 자생력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주민은 "바쁜 농사일로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웠는데, 우리 이웃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와 젊고 실력 있는 예술가들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매우 감동적이었다.”라고 말했다.

 김천시 이진우 건설과장은 “이번 공연은 어울렁더울렁센터와 같은 거점시설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를 누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와 농촌협약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동아리의 활동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외부 문화예술 자원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과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여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0:16:36 +0900</pubDate>
<category>사회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대항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연도변 예초작업 실시]]></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19&idx=8494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84493_thumb130.jpg'>김천시 대항면(면장 허범선) 새마을협의회(회장 이루환, 부녀회장 유남순)는 지난 9월 3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연도변 예초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고, 도로변 시야를 확보해 주민과 차량의 안전한 통행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주례1리 바람재에서 주례2리 삼거마을 입구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 등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루환 새마을협의회장과 유남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대항면을 보며 따뜻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정비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오갈 수 있는 대항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0:15:00 +0900</pubDate>
<category>사회단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봉산면 새마을협의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19&idx=8494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84447_thumb130.jpg'>봉산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병영·김원숙)는 지난 9월 3일 (목) 인의2리 직동마을을 찾아,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위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30여 명의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이웃을 위해 두 팔을 걷고 봉사에 나섰다. 집안 곳곳에 방치되어 있던 생활폐기물과 대형폐기물을 정리·배출하고, 묵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이웃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사업의 대상 가구는 “집이 오래되어 곰팡이 냄새도 나고, 불편해도 혼자서는 해결할 방도가 없었는데, 새마을협의회에서 이렇게 힘을 모아 도와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라며, “깨끗해진 집에서 새롭게 시작할 생각을 하니 마음이 벅차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병영 회장은 “회원들이 힘을 합쳐 이웃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수확철이라 바쁜 와중에도 사업을 추진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주민 한명 한명 살기 좋은 봉산면이 되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0:14:13 +0900</pubDate>
<category>사회단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봉산면, 어르신의 활기찬 오늘을 응원하며!]]></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85&idx=8494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84388_thumb130.jpeg'>김천시 봉산면에서는 주민 복지 증진과 편익 도모를 위해 오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8개월간 ‘봉산면민복지회관 목욕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용 시간은 매주 주말(토·일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후 6시에 마감한다. 요일별 성별을 구분해 운영하여, 토요일에는 남탕, 일요일에는 여탕이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초등학생 이상 성인 2,000원, 3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 1,000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봉산면민복지회관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음을 담은 뜻깊은 지원 방안이 전격 결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80세 이상 봉산면민을 대상으로는 기본 요금의 50% 추가 감면 혜택을 새롭게 적용하며, 혜택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봉산면장 이진숙은 “운영위원회의 적극적인 논의와 결정으로 도입된 이번 어르신 요금 추가 감면 혜택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이 부담 없이 시설을 찾으실 수 있게 되었다. 면민복지회관 목욕탕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따뜻한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0:13:21 +0900</pubDate>
<category>생활일반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어모면, 주민자치 사업 추진 방안 및 현안 논의]]></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19&idx=8494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84333_thumb130.jpg'>김천시 어모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형근)는 9월 3일 어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주민자치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사업으로 추진하는 벽화 조성 사업의 세부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참석 위원들은 어모면의 특색과 지역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 김천의 기존 혁신도시 인프라를 바탕으로 김천이 공공기관 이전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며, 공공기관 유치를 염원하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문형근 어모면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회의가 주민자치 사업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는 자리가 됐다.”라며, “김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우리 어모면 주민자치위원회도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0:12:20 +0900</pubDate>
<category>사회단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경북 전기차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임시허가”단계로 전환]]></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4&idx=84940]]></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82154_thumb130.jpg'>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무선충전 특구의 임시허가는 지난 4년간의 실증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전기차 무선충전을 실증에서 상용화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경북이 미래차 충전 패러다임을 유선에서 무선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무선충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최도철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09:36:38 +0900</pubDate>
<category>사회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기업 살리랬더니 부실만 늦췄나…캠코 DIP금융 연체원금 1년 새 4.4배]]></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6&idx=8493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80753_thumb130.jpg'>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캠코의 기업회생 지원을 위한 DIP금융 연체원금이 1년 새 4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DIP(Debtor  Possession)금융은 회생절차 기업 등 기존 금융시장에서 자금 조달이 어려운 기업에 긴급 운영자금을 공급해 영업 지속과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는 금융제도다. 캠코는 2019년부터 ‘캠코기업지원금융’을 통해 DIP금융을 공급하고 있다.

  캠코의 DIP금융 연체원금은 2024년 말 72억원에서 2025년 말 320억원으로 4.4배 증가했다. 올해 7월 말에는 367억원까지 늘어 2025년 말 규모를 이미 넘어섰다. 대출잔액도 2024년 말 1,640억원에서 2025년 말 2,045억원, 올해 7월 말 2,439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지원 규모 역시 빠르게 확대됐다. 캠코는 제도가 도입된 2019년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총 276건에 3,653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2025년 지원액은 933억원으로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많았으며, 올해도 7월까지 521억원이 집행됐다.

  반면 원금 회수는 지원 확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올해 7월 말까지 원금 회수액은 369억원이었으며, 조기상환액을 포함한 총 회수원금도 661억원으로 누적 지원액의 약 18%에 그쳤다.

  대손 부담도 커지고 있다. 대손충당금은 2024년 말 330억원에서 2025년 말 578억원으로 248억원 증가했으며, 2025년 대손상각액은 279억원에 달했다. 만기연장 기간도 평균 3.6년, 최장 5년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연체와 대손 부담이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금리 상승기 대비 취약차주 지원방안’을 통해 지방정부와 캠코 간 이자보전 협약을 확대하고, DIP금융 이용 기업의 금리 부담을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회생기업을 지원하는 DIP금융의 특성상 일정 수준의 연체와 손실 위험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회생 가능성과 상환능력에 대한 충분한 점검 없이 지원조건만 완화할 경우 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돕기보다 부실과 연체를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송언석 의원은 “DIP금융은 기업의 급한 불을 끄는 금융이어야지, 부실을 고착화하고, 지연시키는 금융이어서는 안 된다”며 “기업의 재기를 돕는 제도의 취지는 살리되, 기업의 회생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고 지원 이후 경영 정상화 여부까지 철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author>최도철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7:15:09 +0900</pubDate>
<category>자치행정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기고문]《네팔 홍수가 던진 질문》]]></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304&idx=8493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80601_thumb130.png'>위험을 인식하고 대비하며, 충격을 받은 뒤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사회다.재난은 자연이 시작한다. 그러나 피해의 크기는 사회가 결정한다.결국 우리가 만들어야 할 것은 재난이 없는 사회가 아니다. 변화하는 위험 앞에서도 국민을 지켜낼 수 있는 사회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09:10:44 +0900</pubDate>
<category>기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천, 하우스 포도값 반토막…9월 노지는 어쩌나]]></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4&idx=8493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80094_thumb130.jpg'>김천의 한 농협 관계자는 "9월 노지 포도 출하까지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며 "지금 골든타임을 놓치면 지역 농가 경제 전체가 흔들릴 수 있는 만큼, 산지 폐기 방지 및 가격 안정을 위한 정부 차원의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09:02:12 +0900</pubDate>
<category>사회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조례안 2건 부결, 2건 수정가결]]></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3&idx=8493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56297_thumb130.jpg'>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우지연)는 제261회 제1차 정례회에서 조례안과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등을 심사하고, 「김천시 시민운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김천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부결하고, 「김천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천시 체육시설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

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조례의 제·개정 취지뿐만 아니라 실제 시행 과정에서의 명확성과 실효성, 관련 제도와의 정합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먼저 「김천시 시민운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해 박대하 의원은 “시장이 수립하는 기본계획과 협의회가 수립하는 종합계획의 관계가 불명확하고, 시장과 위촉위원 중 호선된 1명으로 구성되는 공동의장의 역할과 대표권, 공동의장 부재 시 직무대행 방법 등 협의회 운영체계도 보다 명확하게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회의록 작성과 회의 준비 등 행정적 성격이 강한 업무를 민간 위촉위원인 간사에게 맡기는 것이 적절한지 재검토가 필요하고, 관계 기관·단체에 대한 재정지원의 범위도 명확하지 않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특히 박 의원은 “시민운동 참여자에게 제공하는 홍보물품의 대상·종류·가액·범위가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아 자의적으로 집행될 우려가 있고, 주민에 대한 물품 제공은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과도 관련될 수 있는 만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위원회는 조례 전반을 보다 면밀하게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해당 조례안을 부결했다.

「김천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는 이순식 의원이 “부적정하게 이루어진 포상을 취소하고 부상을 환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포상 취소 이후 포상대장의 기록·관리 방법과 조례 시행 전에 이루어진 포상에 대한 적용 여부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천시의 개별 조례 중 포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조례 가운데 일부 조례는 「김천시 포상 조례」의 적용 또는 준용 규정을 두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응숙 의원은 “해당 개별 조례에 따라 포상한 경우 이번에 신설하려는 포상 취소 및 부상 환수 규정을 적용할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며 “포상 근거에 따라 취소·환수 여부가 달라지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별 조례와 「김천시 포상 조례」 간의 적용관계를 명확히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포상제도의 일관성과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해당 개정안을 부결했다.

반면, 조례의 취지는 타당하지만 일부 조문의 적용범위를 보다 명확히 할 필요가 있는 2건의 조례안에 대해서는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정가결했다.

「김천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전은애 의원은 수탁기관 선정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권자를 단순히 ‘불복하는 자’로 규정한 것에 대해 “해당 선정절차에 참여하지 않은 제3자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며 “이의신청권자를 실제 수탁기관 선정절차에 참여한 자로 명확하게 한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위원회는 이의신청권자의 범위를 명확히 하는 내용으로 수정가결했다.

「김천시 체육시설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는 실내수영장 이용료 감면 규정을 중심으로 수정이 이루어졌다.

권용덕 의원은 실내수영장 월회원 이용료의 10% 감면대상으로 신설된 그린카드와 관련해 “단순히 ‘그린카드 소지자’라고 규정하면 어떤 카드를 의미하는지, 카드를 가지고 있기만 하면 감면되는 것인지 실제 그린카드로 이용료를 결제해야 하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위원회는 그린카드의 의미와 감면요건을 명확히 하고, 단순 소지가 아닌 그린카드로 이용료를 결제하는 경우 감면을 적용하도록 수정했다.

이어 김응숙 의원은 “여성의 특성에 따른 수영장 이용 제한을 고려한 감면제도의 취지를 보다 폭넓게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따라 수영장 여성 월회원의 이용료 감면대상 연령을 “15세 이상 50세 이하”에서 “15세 이상 55세 이하”로 확대하는 내용도 함께 반영해 수정가결했다.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심사에서는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이후 변경계획이 의회에 제출되는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먼저 김천시 체류형 귀농귀촌학교 건물 신축사업에 대해 이순식 의원은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절차의 적정성을 지적했다.

해당 사업은 당초 구성면 양각리 구 구성초등학교 양각분교의 기존 건축물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나, 2025년 신축 방식으로 사업계획이 변경됐다. 

특히 2025년 12월에는 총사업비가 68억원으로 증액되고, 교육동 600㎡ 신축에 25억 9,600만원, 주거동 330㎡ 신축에 15억 8,700만원을 투입하는 구체적인 계획까지 마련된 상태였다.

이 의원은 “리모델링에서 신축으로 사업방식이 변경되고 총사업비와 건축계획까지 세웠다면 그 시점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에 대한 의결을 받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기존 학교건물은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철거되고 같은 해 12월 교육동 공사계약까지 체결됐으며, 2026년 신축공사를 추진한 이후인 8월에야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이 제출됐다. 이 의원은 “공사를 진행한 이후 변경안을 제출하면 의회가 사업규모의 조정이나 재검토를 요구하더라도 이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농기계임대사업소 아포지점에 대해서는 박대하 의원이 당초 사업계획의 사전검토와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시점을 문제 삼았다.

당초 사업은 12억원을 투입해 6필지 8,442㎡를 매입하는 계획이었으나, 이번 변경안에는 사업부지를 가로지르는 농림축산식품부 소유 국유구거 612㎡를 약 1억원에 추가 매입하고 연면적 2,186㎡ 규모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신축하는 내용이 추가돼 취득대상 재산의 추정가액이 12억원에서 53억원으로 증가했다.

박 의원은 “국유구거가 당초부터 사업부지를 가로질러 있었다면 최초 부지 선정과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단계에서 추가 취득 필요성까지 충분히 검토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2026년도 본예산에 건축설계용역비 1억 5천만원과 부지 경계측량 및 기반공사비 1억원을 편성하고, 5월 건축기획용역과 6월 공공건축심의를 거쳐 7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까지 추진한 이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출한 것은 의회의 사전심의 기능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사업을 상당 부분 추진한 뒤 의회의 승인을 받는 사후적 절차가 아니라, 관련 예산의 의결에 앞서 재산 취득의 필요성과 규모, 사업비 등의 적정성을 의회가 사전에 심의하기 위한 절차라는 점을 강조하고, 향후 사업계획 변경 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대상 여부를 적기에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송치종 부위원장은 공유재산관리계획에서 사업명과 취득 추정가액 등 기본적인 사항에 오타와 오기가 반복되는 문제를 지적했다.

송 부위원장은 “공유재산관리계획은 의회의 의결을 받기 위한 공식 자료인데도 기본적인 오타와 오기가 반복되는 것은 심의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며 “담당부서뿐만 아니라 의안을 총괄하는 부서에서도 제출 전 검증을 강화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이번 심사를 통해 조례의 필요성만으로 안건을 판단하기보다 실제 집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법적·절차적 미비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부결 또는 수정을 통해 보완하는 것이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정복지위원회의 전체 심의 과정과 의원별 질의·토론 내용은 김천시의회 인터넷방송에서 ‘상임위원회’를 선택하면 다시 볼 수 있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02:25:11 +0900</pubDate>
<category>의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위량초, “우리가 뽑고, 우리가 바꾼다!”]]></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9&idx=8493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15819_thumb130.jpg'>위량초등학교(교장 염명자)는 9월 3일 오전 9시 교내 강당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전교학생회 임원 선거’를 개최했다. 이번 선거는 농촌 작은 학교지만 학생들이 직접 체감하는 ‘행동하는 민주주의 교육’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둔다.

위량초등학교의 학생 자치는 단순한 선거 구호에 그치지 않는다. 지난 1학기 전교학생회는 ‘생일 축하 행사’, ‘식당 앞치마 비치’, ‘건의함 설치’ 등 후보로서 내걸었던 공약들을 실제 학교생활에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 이처럼 내 손으로 뽑은 대표가 학교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직접 목격한 학생들은 이번 2학기 선거에도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였다. 

이날 선거에서는 학생들의 실생활을 파고드는 실질적이고 따뜻한 공약들이 발표되었다. 전교학생회 회장으로 출마한 김○○(6학년) 학생은 모두가 함께 쓰는 공간을 위한 ‘강당 사용 후 뒷정리 문화 정착’을 내걸었고, 6학년 부회장, 5학년 부회장 후보들도 친숙하고 즐거운 아이디어를 제안해 강당에 모인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와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선거는 회장 및 5, 6학년 부회장에 각각 1명씩 출마하여, 규정상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상태였다. 그러나 위량초는 학생들이 선거의 진정한 의미와 투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실제와 똑같은 투표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 학생들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동선을 나누어 선거인명부에 서명하고, 기표소에 들어가 직접 투표용지에 도장을 찍으며 민주시민의 권리를 행사했다. 

염명자 교장은 이날 선거에 앞서 민주주의의 참된 의미와 투표의 권리를 강조하였으며 “즐겁고 진지하게 투표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고, 새롭게 출범하는 2학기 전교학생회가 학교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학생들에게 약속하였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5:10:26 +0900</pubDate>
<category>교육/문화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멈추고! 살피고! 손 들고! 안전하게 건너요!]]></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9&idx=8493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15757_thumb130.jpg'>농소유치원(원장 강정임)은 9월 3일(목) 새싹반 유아 36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체험을 실시하였다.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교통안전체험은 경북교통문화연수원의 방문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유아들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춘 동화를 활용하여 교통안전의 기본 개념과 올바른 교통 생활 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과 안전벨트 바르게 착용하기 등을 직접 체험하며 교통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다양한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스스로 안전 수칙을 실천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최ㅇㅇ은“횡단보도에서는 신호를 확인하고 차가 오는지 보고 안오면 건너야 해요”라고 말하였고, 이ㅇㅇ은“안전벨트는 나를 지켜주는 생명 띠예요”라고 이야기 하였다. 박ㅇㅇ은“신호등도 보고 차도 봐야 해요”라며 배운 내용을 실천하며 바르게 건너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교통안전체험은 유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교통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5:09:27 +0900</pubDate>
<category>교육/문화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표고버섯 수확 체험으로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김천유치원 아이들]]></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9&idx=8493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15698_thumb130.jpg'>김천유치원(원장 조미연)은 9월 1일(월)부터 3일(목)까지 유아 94명을 대상으로 표고버섯 수확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관심을 가지고 버섯의 성장 과정과 특징을 알아보며 직접 수확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 버섯농장을 방문해 표고버섯이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고 농장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버섯의 생육 과정과 수확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어 유아들은 직접 표고버섯을 수확하며 “버섯이 나무에서 자라는 줄 알았는데 달랐어요.”, “내가 직접 딴 버섯이라 더 신기해요.” 라고 말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기심을 보였다. 이번 체험은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직접 수확하며 먹거리의 소중함까지 느껴보는 뜻깊은 배움을 시간이 되었다.

조미연 원장은 “표고버섯 수확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직접 보고 만지며 경험하는 과정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흥미와 발달에 맞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배움이 즐거운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5:08:26 +0900</pubDate>
<category>교육/문화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양금동 방위협의회, 경남 사천 항공우주박물관 안보견학 실시]]></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19&idx=8493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14459_thumb130.jpeg'>양금동 방위협의회(회장 이덕기)는 지난 9월 2일 회원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남 사천시 소재 항공우주박물관으로 선진지 안보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대한민국 항공·방산 산업의 역사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안보 파수꾼으로서의 역량과 회원 간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원들은 6·25전쟁 참전 실제 항공기와 군사 장비가 전시된 야외 전시장 및 항공 우주관을 둘러보며 대한민국 수호의 역사와 국방 과학기술의 발전상을 확인했다. 특히, 최첨단 항공 기술과 방산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올바른 안보관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덕기 방위협의회장은 “대한민국 항공·방산 역사의 중심지에서 안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는 뜻깊은 견학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보 의식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튼튼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방위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강성규 양금동장은 “지역 안보 확립을 위해 현장 견학에 적극 동참해 주신 방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민·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4:47:46 +0900</pubDate>
<category>사회단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천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4&idx=8493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14403_thumb130.JPG'>김천시(시장 배낙호)는 9월 2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각 단체 및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해 양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시민들과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립교향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샌드아트 공연 ▲카드섹션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가족의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양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감성적으로 전달했다. 카드섹션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메시지를 완성하며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표현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초청 가수 마로니에의 공연으로 꾸며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박외선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여성과 남성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가 더 행복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을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양성평등주간의 취지를 살린 일ㆍ생활 균형 정책을 통해 시민 모두가 평등하게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4:46:57 +0900</pubDate>
<category>사회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천시 제1호 민간정원 ‘김천문화예술정원’ 공식 등록]]></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4&idx=84930]]></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14355_thumb130.jpg'>김천시에 수석 예술과 자연이 결합한 독창적인 형태의 첫 번째 ‘민간정원’이 탄생했다. 

 시는 남면 봉천리 1816-2번지에 위치한 ‘김천문화예술정원’을 김천시 제1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김천문화예술정원은 과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친숙했던 ‘청솔수석박물관’을 기반으로 정원 공간을 더해 재탄생한 곳이다. 세월의 흐름을 품은 다채로운 희귀 수석 전시와 정밀하게 가꿔진 정원이 상호 작용하는 ‘수석 예술 융합형 정원’이라는 점에서 타 정원과 차별화된 독자성을 갖췄다. 

 본 정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전문적인 사전컨설팅과 철저한 현장 조사를 거쳐 정원의 생태적 가치, 식재 구성, 안전성을 다각도로 검증받아 가치를 입증받았다.

 총면적 가운데 핵심인 주제 정원은 5,100㎡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며, 수사해당화정원, 만첩홍매정원, 철쭉정원의 세 가지 주요 식생 테마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계절별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한다.

 또한, 방문객의 관람 편의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주차장, 카페, 관리시설, 화장실 등 필수 기반 시설을 완비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구축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문화예술정원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담은 아름다운 수석과 정원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휴식과 예술적 영감을 제공하는 김천의 독보적인 문화 자산”이라며, “제1호 민간정원 등록을 시작으로 관내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인프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4:46:02 +0900</pubDate>
<category>사회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경북보건대 배대성 교수, 취업 이후까지 ‘평생 동행’]]></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9&idx=8492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11252_thumb130.jpg'>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스마트융합학부 스마트물류 전공 배대성 교수가 대학과 학과 선택을 앞둔 학생들에게 단순히 ‘대학 입학’만을 목표로 진로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배 교수는 “스마트물류산업은 단순히 물건을 운반하고 보관하는 영역을 넘어 AI, 빅데이터, 로봇, 자동화, 풀필먼트, 스마트물류센터 등이 결합된 첨단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산업이 변화하는 만큼 대학의 교육과 역할도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학생을 선발해 2~3년간 교육하고 졸업시키는 것으로 대학의 역할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3:54:22 +0900</pubDate>
<category>교육/문화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천시, 정부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에 맞춰 유치 총력 대응]]></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6&idx=8492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11151_thumb130.JPG'>김천시(시장 배낙호)가 9월 3일 정부의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발표에 발맞추어,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선제적인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날 브리핑에서 정부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중·집적 이전하며, 5극 3특 성장엔진, 기존 혁신도시 기능군을 고려하여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고 공식화했다.

 또한, 혁신도시의 자족적 정주기반 확충을 위해 교통·교육·의료·문화 등 분야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혁신도시가 지역 성장 거점에 걸맞은 명품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천시는 긴급 상황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이전 원칙에 맞춰 김천혁신도시의 기존 이전기관과 연계해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2차 이전 희망기관 목록 점검 및 유치 논리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맞춤형 유치 전략을 보강했다. 

 또한, 혁신도시 내 이전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교육·의료 환경 확충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김천시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 특목고 유치 등 현안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이 외에 이전기관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혜택 및 임직원 대상 이주정착금, 주택담보대출 이자 지원 등 개별적인 인센티브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혁신도시는 KTX를 품고 있는 유일한 혁신도시로, 뛰어난 교통망과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갖춘 준비된 최적의 공공기관 이전지”라며,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방향 맞춰 김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우수 공공기관을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시정 역량을 집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7월 31일 ‘2차 공공기관 김천혁신도시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14만 김천시민과 지역 사회의 유치 열망을 집결하고, 정부에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정책 추진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3:52:52 +0900</pubDate>
<category>자치행정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개편 후 첫 상무위 갖고 본격 가동]]></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6&idx=8492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402352_thumb130.png'>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오중기)이 9월 2일 도당 개편 후 제1차 상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회 구성과 일부 상설위원장을 임명하는 등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운영위원으로는 황태성 김천시지역위원장, 김기현 경산시지역위원장, 박규환 영주영양봉화지역위원장, 윤동춘 안동예천지역위원장, 김득환 구미을지역위원장, 정용채 경북도의원을 호선하고 직능위원장에 김새롬, 자치분권위원장에   김두래, 다문화위원장에 정용운, 교육연수위원장에 양재영, 홍보소통위원장에  임기숙 당원을 임명하고  재난재해특별위원장에 정용채 도의원, 제2차공공기관이전대책특별위원장에 황태성 위원장, 수석 대변인에 성기수 당원을 임명했다.

이날 첫 상무위원회에서는 새누리당 소속으로 울릉군수를 역임했던 최수일 전 울릉군수의 더불어민주당 입당 환영식을 함께 가졌다.

최수일 전 울릉군수는 “울릉군 발전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최수일 전 울릉군수는 4선 군의원을 시작으로 43~44대 울릉군수 등 공직을 두루 역임하면서 그 누구보다 울릉군에 대한 사정을 잘 아는 현장 전문가임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수일 울릉군수의 오랜 현장과 행정 경험은 울릉군의 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이번 입당 환영식을 계기로 당의 외연 확장과 지역 밀착형 정책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수일 전 울릉군수는 재임 시절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을 만나 울릉군과 자매 결연을 맺고, 울릉공항 건설과 독도 지키기 등 지역 현안 및 도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21대 대통령 선거 당시에는 이재명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바 있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1:25:59 +0900</pubDate>
<category>자치행정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천대 상담심리학과, 현장교육 강화]]></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9&idx=8492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399338_thumb130.JPG'>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상담심리학과가 상담·청소년 분야의 현장중심 전문인재 양성을 강화한다. 대학 교육과 자격 취득, 현장실습, 취업을 연계한 실무형 교육체계를 확대하며 학생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김천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현대사회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흐름에 대응해 2010년 전국 최초의 4년제 대학교 상담심리학과로 개설됐다. 개인과 가족, 지역사회 구성원의 정신건강을 지원할 수 있는 상담전문가를 양성하며 통합전문형·현장밀착형·학생중심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23일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과 청소년활동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7년부터 청소년지도사 자격 취득 과정에 130시간 이상의 현장실습이 의무화되는 제도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이다.

이어 7월 10일에는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에서 경상북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와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11곳, 김천대학교를 비롯한 대학 9곳 등 총 20개 기관이 참여한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다자간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를 통해 김천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생들은 청소년수련시설의 프로그램 기획·운영과 청소년 지도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학과는 전문성·글로컬 리더십·윤리성을 갖춘 상담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상담이론과 실제, 심리검사, 집단상담, 가족상담, 청소년상담, 임상심리학, 미술치료 등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운영하고 있다.

재학 중에는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지도사, 직업상담사, 임상심리사를 비롯해 상담심리사, 전문상담사, 상담심리지도사, 미술치료사, 다문화상담사 등 상담·심리·청소년 분야의 다양한 자격 취득을 준비할 수 있다. 특히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및 지역 청소년기관과 연계한 현장실습을 통해 자격 준비와 실제 현장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시·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Wee센터, 초·중·고등학교 상담 분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수련시설, 아동·청소년 상담기관, 공공기관 및 기업 상담 분야, 사회복지기관과 심리상담·치료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김천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자격 취득과 현장실습, 실무 경험을 연계한 교육을 통해 상담·청소년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0:35:44 +0900</pubDate>
<category>교육/문화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천대 치위생학과, 국가시험 우수 성과와 현장 중심 교육으로 치과의료 인재 양성]]></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9&idx=8492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399281_thumb130.jpg'>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치위생학과(학과장 조민정)는 국가시험 우수 성과와 대학병원 등 우수 임상실습기관에서의 현장교육, 디지털 치의학 교육 및 다양한 진로·취업 성과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치과위생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천대 치위생학과는 4년제 학사과정으로 전공이론과 실습, 임상현장 연계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국가시험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갖추는 것은 물론, 졸업 후 실제 치과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있다.

교육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2026년 2월 졸업생 김*영 씨는 2025년도 제53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300점 만점에 289점을 취득했으며, 뛰어난 학업 성취를 인정받아 제46회 김천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전체 졸업생 중 최우수 성적자에게 수여되는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우수한 임상실습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도 강점이다. 학생들은 경희대학교치과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치과, 단국대학교 세종치과병원을 비롯해 서울 강남권과 수도권의 우수 치과병·의원 등에서 실습하며 전공지식을 실제 임상에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임상실습 경험은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취업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졸업생들은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치과병원, 차병원, 효성병원 등 대학·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을 비롯해 서울·수도권 및 전국의 다양한 치과병·의원으로 진출하고 있다. 또한 주한미군 부대 내 Humphreys Dental Clinic에도 진출하는 등 다양한 치과의료 현장에서 전문성을 펼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치과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치의학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구강스캐너 등 디지털 장비 활용 교육과 치기공학과 융합교육, 산업체·임상 전문가 연계교육을 통해 디지털 치과진료에 필요한 미래형 실무역량을 키우고 있다. 또한 대한구강보건협회와 연계한 학술·구강보건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전문직 치과위생사로서의 역량과 자부심을 높이고 있다.

조민정 치위생학과장은 “수험생들이 대학과 학과를 선택할 때는 대학의 위치뿐만 아니라 4년 동안 무엇을 배우고, 어떤 임상현장을 경험하며, 졸업 후 어디로 진출할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수 임상실습기관에서의 현장 경험과 디지털 치의학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경쟁력을 갖추고 서울·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다양한 치과의료 현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0:34:48 +0900</pubDate>
<category>교육/문화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글로벌 역량 갖춘 인재 양성]]></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9&idx=8492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399164_thumb130.jpg'>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물리치료학과는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글로벌 물리치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기본적인 물리치료 이론과 임상 실습은 물론, 지역사회 및 국제사회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봉사활동과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과 사회적 책임감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물리치료학과 재학생 24명과 교수 2명이 참여한 가운데 베트남 하노이의과대학과 연계한 해외 해부학 실습을 7월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해외 해부학 실습에서 학생들은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직접 관찰하고, 평소 강의와 실습에서 배운 해부학적 지식을 실제 인체 구조와 연계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근육과 뼈, 관절 및 신경계 등 물리치료와 밀접한 해부학적 구조를 직접 확인하며 물리치료학 전공에 대한 이해를 한층 깊게 할 수 있었다.

한 학생은 “평소 수업에서 사진이나 모형으로만 접했던 인체 구조를 실제로 확인하면서 해부학에 대한 이해가 훨씬 깊어졌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물리치료사가 되기 위해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0:32:53 +0900</pubDate>
<category>교육/문화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천 포도, 대만 수출로 해외시장 공략]]></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9&idx=8492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399058_thumb130.jpg'>김천시는 9월 2일(수) 김천시포도수출유통영농조합법인 공동 선과장에서 열린 김천 포도의 대만 수출 선적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김천 포도의 해외시장 진출을 축하했다.

 이날 선적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이은수 김천포도회장을 비롯해 김천시포도수출유통영농조합법인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대만 수출을 축하하고 포도 수출 확대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대만으로 수출되는 포도는 총 26.15톤, 2억 5천여만 원 상당으로, 김천시포도수출유통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한 고품질 포도가 대만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김천시포도수출유통영농조합법인은 이번 대만 수출을 계기로 농가와 수출업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통해 김천 포도의 수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천시는 포도 등 지역 농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품질관리, 해외시장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출 관계 기관 및 생산자단체와 협력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 포도의 우수한 품질이 대만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가와 수출업체, 유통조직이 긴밀하게 협력해 김천 포도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김천시 포도 수출실적은 2,599톤, 364억 원으로, 김천 포도는 대만을 비롯한 해외시장에 꾸준히 수출되며 지역 농산물 수출을 이끄는 대표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0:31:44 +0900</pubDate>
<category>지역경제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공공기관 2차 이전은 김천으로!” 감천 새마을 한마음 캠페인 펼쳐]]></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19&idx=8492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399014_thumb130.jpg'>감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9월 2일 감천면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과 연계해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발전을 위한 힘찬 목소리를 냈다.

 이날 회원들은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의 염원을 담아 현장민원실을 찾은 주민들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고,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많이 찾는 현장민원실과 연계해 캠페인을 펼침으로써,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의 필요성과 지역의 의지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지역발전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주민을 위한 따뜻한 봉사도 이어졌다.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현장을 지키며 주민들이 각종 상담과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정성껏 준비한 차를 대접했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먼저 다가가 이용을 돕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등 차 한 잔의 정과 따뜻한 안내로 현장민원실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주요 현안인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에 한목소리를 보태는 동시에 주민 가까이에서 봉사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종화 감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지운선 새마을부녀회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김천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제인 만큼 새마을에서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중요한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함께하는 단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감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비와 이웃사랑 실천, 각종 지역 행사 지원 등 지역 곳곳에서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살기 좋은 감천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0:30:21 +0900</pubDate>
<category>사회단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감천면 생활개선회, 아나바다 장터로 나눔 실천]]></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19&idx=8492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398945_thumb130.jpg'>김천시 감천면 생활개선회(회장 유정연)는 9월 2일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과 함께 연계해 마련됐다. 이날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모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나누며 자원 절약과 재사용의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사용하지 않는 물품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감천면 생활개선회 유정연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진 감천면장은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가 일상이 되는 따뜻한 감천면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0:29:12 +0900</pubDate>
<category>사회단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대한노인회 조마면분회, 임시회의 개최]]></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13&idx=84920]]></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398859_thumb130.jpg'>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조마면분회(분회장 강희삼)는 지난 9월 2일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각 경로당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다가오는 김천시민체육대회의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조마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경로당 보조금 지출에 대한 철저한 장부 관리를 통해 예산 오집행을 예방하고, 지역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경로당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 다가오는 김천시민체육대회와 관련한 협조 요청이 이어졌다. 체육대회는 가장 큰 시민 화합의 장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회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조마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대한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 복지 공간과 편의시설이 확충되는 만큼, 어우러진 소통의 공간으로서 면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강희삼 조마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경로당 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철저한 보조금 집행으로 모범적인 경로당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김천시민체육대회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 주요 현안에도 어르신들이 앞장서서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며, “조마면 또한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0:27:46 +0900</pubDate>
<category>생활체육</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 위원회, 추석맞이 풀베기 실시]]></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19&idx=8491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398809_thumb130.jpeg'>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 위원회(위원장 이천수)는 지난 9월 2일, 관내 국도 3호선 구간(교1리~상부1리) 소공원 및 감천 제방 일원에서 추석 맞이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무성하게 자란 잡목과 풀을 제거하여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시야 확보를 통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천수 위원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을 위해 지역 환경 개선에 참여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항상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청결 활동을 계속하겠다.”라고 밝혔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바르게살기 위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지역 사회의 환경 정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이어가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 위원회는 매년 반기 1회 이상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김천 유치에도 적극 동참하고자 뜻을 모았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0:26:59 +0900</pubDate>
<category>사회단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위원 위촉 및 취약계층 안부 확인 실시]]></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19&idx=8491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398763_thumb130.jpeg'>김천시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종여, 공동위원장 이진숙)는 지난 9월 2일 제7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제7기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마을별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위촉식이 끝난 후에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선정해 영양 지원을 위한 간편조리식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했으며, 대상자들이 복지 욕구와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종여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제7기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주변으로부터 소외된 주민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는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늘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의체의 활동을 지원하여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는 봉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0:26:10 +0900</pubDate>
<category>사회단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비 온 뒤 더 바빠진 자율방재단, 평화남산동 곳곳 “안전 이상 무!”]]></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19&idx=8491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398709_thumb130.jpg'>평화남산동 자율방재단(단장 이창도)은 8월 29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9월 1일 관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방재단원들은 담당 공무원과 함께 관내 배수로, 급경사지 등 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예찰 과정에서 소규모 토사 유출 현장을 발견했으며, 방재단원과 담당자가 함께 현장 복구 작업을 실시해 추가적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조치했다.

 이창도 평화남산동 방재단장은 “집중호우 이후에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위험지역을 꼼꼼히 살피고, 작은 피해라도 신속하게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방재단원들과 함께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호우 이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예찰과 복구 활동에 참여해 주신 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평화남산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0:25:17 +0900</pubDate>
<category>사회단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포읍, ‘소통 아포 민원 나침반’ 설치]]></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85&idx=8491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398615_thumb130.jpg'>아포읍(읍장 이영구)은 민원인이 담당 부서와 업무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소통 아포 민원 나침반’을 제작·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도는 청사를 찾는 민원인의 업무 탐색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통 아포 민원 나침반’은 아포읍의 복지·개발·총무·민원·산업 등 주요 업무와 담당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업무별로 색상을 달리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민원인이 자신의 용무에 맞는 담당자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그동안 민원인은 원하는 업무를 찾기 위해 안내 창구에 문의하거나 직원에게 직접 물어야 했다. 하지만, 이번 안내도 설치로 이러한 불편을 줄이고, 민원인이 스스로 필요한 부서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아포읍은 이번 ‘소통 아포 민원 나침반’을 시작으로 주민의 눈높이에서 불편을 살피는 민원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구 아포읍장은 “작은 안내 하나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큰 편의가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쉽게 찾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 행정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포읍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행정복지센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민원 편의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0:23:43 +0900</pubDate>
<category>생활일반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경북보건대학교, ‘2026 외국인화합한마당 축제’ 성료]]></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9&idx=8491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397077_thumb130.JPG'>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9월 2일 교내 소운동장에서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6 외국인화합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음악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사회자의 레크리에이션으로 문을 열었으며, 천도, 태비, 블루화, 루네이트 등 아티스트와 Y507 밴드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공연 중간에는 출연진 인터뷰와 관객 참여형 게임이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현장에서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한 즉석 노래자랑과 장기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등 각자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선보였다. 객석에서도 참가자들의 무대에 뜨거운 박수와 응원이 이어지며 국적과 세대를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장 곳곳에는 캡슐을 찾아 경품을 받는 보물찾기 이벤트를 비롯해 네 컷 사진 포토부스와 360도 회전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됐다. 또한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빈백과 돗자리, 계단 좌석, 야외 테이블을 마련하고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유학생은 “학교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한자리에서 함께 공연을 즐기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서로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웃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경북보건대학교와 김천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는 우리를 구분하는 경계가 아니라 공동체를 더욱 풍요롭고 활기차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축제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지역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 교류와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대학생활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 교육, 생활·진로 상담, 문화 체험, 지역사회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학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09:58:05 +0900</pubDate>
<category>교육/문화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경북교육청, 경북 학생들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전 부문 수상 쾌거]]></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9&idx=8491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394117_thumb130.jpg'>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국가데이터처가 주최하고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이 주관한 ‘제28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에서 경북 지역 학생들이 초등부 대상을 비롯해 초‧중‧고 전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는 학생들의 통계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높이기 위해 1999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대표적인 통계 탐구대회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1,640팀(초등 244팀, 중등 556팀, 고등 840팀)이 참가했으며, 서면과 발표, 심층면접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경북 학생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초등부 대상과 중등부 금상을 비롯해 초‧중‧고 전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수학‧통계 분야의 우수한 탐구 역량을 보여줬다.

 특히 초등부 대상을 차지한 매원초등학교 팀은 ‘우리 학교 좋은데, 왜 안 올까’를 주제로 학생들의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통계적으로 분석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원초 학생들은 공공데이터 분석과 설문조사를 통해 재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으로 높은 반면, 예비 학부모의 평가는 3.1점에 그친다는 점에 주목했다. 분석 결과 이러한 차이가 통학과 안전에 대한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했다.

 학생들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스쿨버스 운행과 무료 방과후수업 등 학교의 장점을 담은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했다. 이후 예비 학부모의 인지율이 약 20% 상승하고, 통학에 대한 우려도 24.6%에서 13.2%로 낮아지는 변화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중‧고등부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포항제철중학교는 중등부 금상인 국가데이터처장상을 수상했다.

 고등부 은상을 받은 경산과학고등학교 팀은 ‘의료 공백 문제 해결을 위한 응급의료시설 분포 분석에 관한 연구’를 통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지역별 응급의료 수급 불균형을 지표화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구미문성초등학교와 문성중학교도 각각 초등부와 중등부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경북 학생들은 초‧중‧고 모든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탐구 중심의 수학‧통계 교육을 통해 데이터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는 역량을 꾸준히 키워온 결과”라며, “특히 생활 속 문제와 사회적 현안을 데이터에 기반해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까지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형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09:08:44 +0900</pubDate>
<category>교육/문화종합</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장애인이라 집 못 내준다”...법률구조공단, “장애인 이유로 주택 임대 거부도 차별행위” 위자료 300만원 법원 결정 이끌어]]></title>
<link><![CDATA[http://www.gcn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3&idx=8491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cnaeil.com/data/newsThumb/1788393983_thumb130.jpg'>장애인(지체장애,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인 A씨는 2025년 12월 공인중개사를 통해 서울 송파구 소재 주택을 확인한 뒤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A씨는 계약 체결을 위해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방문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 임대차보증금 보증 미가입에 대한 임차인 동의서 등 필요한 서류를 작성하며 계약 체결 절차를 진행했다.

그러나 임대인 B씨는 A씨를 직접 만난 자리에서 A씨에게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갑자기 계약을 진행할 수 없다는 취지로 말하며 임대차계약 체결을 거부했다. 이로 인해 계약은 최종 단계에서 무산됐다.
 A씨는 장애를 이유로 임대차계약 체결을 거부한 것은 부당한 차별행위라며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도움을 받아 B씨를 상대로 위자료 700만 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이 사건의 쟁점은 임대인 B씨가 안전상 이유를 들어 임대차계약 체결을 거부한 것이 장애인차별금지법상 차별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였다.

이번 소송을 진행한 공단 소속 박진무 변호사는“이번 결정은 주택 임대차 과정에서 장애를 이유로 정당한 사유 없이 계약 체결을 거부하는 행위가 장애인차별금지법상 차별행위에 해당해 손해배상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임대인이 안전상의 이유를 내세우더라도 장애인의 실제 이동 가능 여부나 계약 진행 경위 등 구체적인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채 장애 자체를 이유로 계약 체결의 기회를 제한하거나 배제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환기했다.”고 덧붙였다.

공단은 앞으로도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주거·고용·금융 등 일상생활에서 부당한 차별로 권리를 침해당하는 경우 적절한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법률구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소송과정에서 B씨는 A씨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계약을 거부한 것이 아니라, 해당 주택이 승강기가 없는 노후 공동주택의 2층에 위치하고 현관 계단이 가파른 점 등을 고려해 A씨의 안전사고를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공단은 A씨가 직접 임대차 목적물을 확인하고 2층까지 이동하는 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으며, 계약에 필요한 서류까지 작성하는 등 계약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된 상황에서 임대인 B씨가 A씨의 장애 사실을 알게 된 이후 계약 체결이 거부됐다는 점을 주장했다. 따라서 안전상의 합리적 이유라기보다 장애를 이유로 한 차별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은 토지 및 건물의 매매·임대 등에 있어 정당한 사유 없이 장애인을 제한·배제·분리·거부하는 행위를 차별행위로 금지하고 있으며, 손해배상 책임도 인정하고 있다.(동법 제16조 및 제46조)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임대차계약 거부가 장애를 이유로 한 차별행위라는 공단의 주장을 받아들이는 취지에서, B씨가 A씨에게 위자료 300만 원을 지급하도록 하는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을 내렸고, 양측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그대로 확정됐다.]]></description>
<author>김천내일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09:06:32 +0900</pubDate>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