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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민노총 “U”모씨 김천시청직원 폭력사건 발생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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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1월21일 민주노총은 김천시청에서 총파업경북대회 집회시위 종료 후 민노총 “U”(58)모씨가 시청직원 “K”모씨를 폭행한 사실로 민주노총과 관련한 시민들의 분노가 점차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민노총은 정부발표에서 사회적 약자가 아니다 귀족 민노총이다“라는 말에 민노총은 열을 품어내고 있다
집회 종료 후 “U”모씨가 화장실을 간다고 청사 안으로 들어오자 청사 앞에 민노총의 임시 화장실를 설치해놓았는데 그 곳을 사용하라고 시청 ‘K“모씨가 말을 하자 시위진압을 위해 경찰80여명이 있는 가운데 폭력을 휘둘러 전치2주의 상해 진단으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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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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