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좌동 단체협의회 첫 회의 개최
인구증가 범시민운동에 앞장서기로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19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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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좌동 단체협의회는 지난 1월 18일 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김기옥 단체협의회장 주재로 김영기 지좌동장외 단체협의회 회원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 단체협의회 운영 결과를 결산하고 2019년에도 신임 김영기 동장과 김기옥 단체협의회장을 중심으로 시민체전 등 큰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정주기반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인구증가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김천愛주소갖기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1월 1일자 인사이동으로 지좌동으로 부임한 신임 김영기 지좌동장은 “올해 15만 인구증가 범시민 운동을 시정의 제일목표로 삼아 다각적인 인구증가 시책, 추진으로 목표 달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단체 협의회에서도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기옥 단체협의회장은 “단체협의회가 지좌동의 대표성이 있는 만큼 인구회복운동에 있어서도 솔선수범하여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19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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